화요일 오전 6시경, 아쉬켈론의 건물 두 채가 가자지구에서 발사한 로켓에 맞아 7명이 부상 당했다. 그중 두 명은 중상이다.
7명 중 4명은 한가족으로, 40세 아버지가 머리에 파편을 맞아 중상을 입었고, 어머니와 아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어머니인 마리나는 “사이렌이 울렸을 때, 아이들은 매트리스 위에, 자신과 남편은 복도에 누워 있었는데, 순간 폭발이 일어나 남편 위로 천장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화요일 오전 6시경, 아쉬켈론의 건물 두 채가 가자지구에서 발사한 로켓에 맞아 7명이 부상 당했다. 그중 두 명은 중상이다.
7명 중 4명은 한가족으로, 40세 아버지가 머리에 파편을 맞아 중상을 입었고, 어머니와 아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어머니인 마리나는 “사이렌이 울렸을 때, 아이들은 매트리스 위에, 자신과 남편은 복도에 누워 있었는데, 순간 폭발이 일어나 남편 위로 천장이 무너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