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019 총선] 리블린 대통령, 이틀간 각 당 대표들과 면담 가져… 과반수가 총리로 네타냐후 추천

르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총선에서 의석을 차지한 11개 당의 대표들을 만나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 결과, 차기 총리 자리에 의회 의원 과반수인 65명이 네타냐후를 추천했고, 45명은 간츠를, 10명은 아무도 추천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당 대표들 간의 미팅은 이스라엘 역사상 처음으로 라이브로 중계됐다. 차기 정부를 구성할 총리 후보로 누구를 임명할 […]

[이스라엘 2019 총선] 리블린 대통령 “다음 주 초, 의회 입성한 각 당 대표들과 미팅 시작”

루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정부 구성을 위한 당 대표들과의 협의를 다음 주 초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블린 대통령은 10일 수요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개표 상황을 확인하고, 지난 몇 달 간 선거를 위해 노력한 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하난 멜서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주부터 정부 구성을 위한 당 대표들과의 협의를 시작하는 것에 […]

[이스라엘 2019 총선] 97% 개표 완료, 주요언론들 “네타냐후 승리 확실해 보여” 최종개표 결과 목~금 내 발표 전망

97% 개표 완료된 현재, 리쿠드의 득표율이 블루앤화이트 보다 근소하게 앞서지만, 의석수 분배에 있어서는 각각 35석씩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우익성향 정당들은 샤스(Shas)가 8석, 유나이티드 토라 쥬대이즘(United Torah Judaism) 8석, 이스라엘 베이테이누(Yisrael Beitenu) 5석, 라이트윙 유니온(Right-Wing Union) 5석, 쿨라누(Kulanu) 4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도좌파 성향 정당들은 레이버(Labor) 6석, 메레츠(Meretz) 4석으로, 아랍 정당인 하다쉬-탈(Hadash-Ta’al)과 람-발라드(Ra’am–Balad)는 각각 6석, […]

[이스라엘 2019 총선] 93% 개표 결과, 리쿠드 선두

93% 개표가 완료된 현재(오전 5시 20분경) 결과는 리쿠드가 37석으로 블루앤화이트 36석 보다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 리쿠드와 연대를 결성할 것으로 보이는 정통유대교 정당 ‘샤스(Shas)’와 ‘유나이티드 토라 쥬대이즘(United Torah Judaism)’은 모두 각각 8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가자 사태로 연립정부에서 이탈해 조기총선 사태를 야기했던 아비그도르 리버만 전 국방장관이 이끄는 ‘이스라엘 베이테이누(Yisrael Beitenu)’는 5석, 전 연립정부에 속해있던 […]

[이스라엘 2019 총선] 출구조사 결과 박빙, 60% 개표 결과 리쿠드당이 선두

이스라엘 주요 방송사 3곳이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리쿠드당과 블루앤화이트당의 득표율이 박빙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13과 칸 방송국의 출구조사에서는 리쿠드와 블루앤화이트 모두 36석을 차지할 것으로 조사됐고, 채널12의 출구조사에서는 블루앤화이트 37석, 리쿠드 33석으로 조사됐다. 양당은 모두 서로 자신들이 승리했다며 자축하고 있다. 오전 3시 30분 개표가 60% 완료된 현재까지의 결과는 리쿠드당이 40석, 블루앤화이트당이 35석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선거 최종 […]

베냐민 네타냐후 리쿠드당의 2인자, 율리 에델스타인과의 기자회견

총선을 대략 일주일 앞두고, 4월 1일 예루살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이스라엘 미디어 센트럴 주최로 율리 에델스타인 국회의장과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율레 에델스타인 국회의장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당수인 리쿠드당의 2인자이자 2013년부터 국회의장을 맡고있다. 그는 1996년부터 국회에 몸담고 있으면서 공공외교 및 디아스포라 장관, 이민부서 차관과 장관직을 수행한 바있다. 또한 국가종교당의 당원, 시오니스트 포럼 부의장이었고, 유대기구(Jewish Agency) 의장이었던 네이탄 […]

[KRM 속보] 2019/3/31 가자지구 시위 이후 하마스 로켓 공격

3월 30일 가자지구에서는 ‘위대한 귀향 행진(Great March of Return)’ 1주년을 맞아 4만여 명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 4명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사망했다.  그날 밤 가자지구에서는 로켓 다섯 발을 이스라엘로 발사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가자지구 내 하마스 감시초소 여러 곳을 공습했고,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시위는 이스라엘군이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병력을 남쪽에 […]

2019/3/28 서안지구 칼란디아 검문소 리노베이션 “많은 인원 빠른 통과 목적”

서안지구와 이스라엘을 연결하는 주요 검문소 중 하나인 칼란디아 검문소가 더 많은 인원을 빠르게 통과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리노베이션을 시작해 지난달 말 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리노베이션 확장 공사는 1년 반 전에 처음 계획됐고, 천백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됐다. 칼란디아 검문소는 서안지구 북부 즉,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수도인 라말라를 포함해 유대-사마리아 지역에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 위한 주요 검문소이다. 검문소 문이 […]

[KRM 속보] 2019/03/25 월요일 밤, 이스라엘 ‘가자 대대적 폭격’, 하마스 ‘로켓 공격’

(21:46) 오늘 새벽 5시 15분경 가자지구에서 발사한 로켓 공격으로 이스라엘 중부 샤론 마을의 집 한 채가 파손되면서 70대 여성과 12세, 3세 아이를 포함해 총 7명이 부상당했고, 저녁 6시경 이스라엘의 대대적 공격이 시작됐다. 하마스의 공격 직후,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네타냐후 총리는 일정을 단축해 이스라엘로 귀국 중이며, 두 보병여단을 가자 국경으로 이동시키고 예비군들에게 소집 명령에 대비할 […]

[KRM속보] 2019.3.25 가자 로켓, 이스라엘 중부 공격

오늘 새벽 5시 15분경 가자지구에서 발사한 로켓 공격으로 이스라엘 중부 샤론 마을의 집 한 채가 파손되면서 70대 여성과 12세, 3세 아이를 포함해 총 7명이 부상 당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네타냐후 총리는 일정을 단축해 이스라엘로 귀국 중이다. 며칠 전 트럼프 대통령이 “골란고원은 이스라엘 영토”라고 발표한 것과 더불어 작년 3월 30일 가자지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