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시작과 함께 중단됐던 예루살렘 거리 찬양이 1년 8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예루살렘 한가운데에서 예수님을 향한 찬양이 울려퍼지길 소망하며, 2007년 예루살렘중앙교회 청년 두 명이 시작한 거리 찬양은, 이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하는 오픈 모임으로 발전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1시간 동안, 한인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의 명동이라 불리는 벤 예후다 거리를 찬양으로 채워왔고, 현지 매체들에 소개될만큼 […]
코로나 팬데믹 시작과 함께 중단됐던 예루살렘 거리 찬양이 1년 8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예루살렘 한가운데에서 예수님을 향한 찬양이 울려퍼지길 소망하며, 2007년 예루살렘중앙교회 청년 두 명이 시작한 거리 찬양은, 이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하는 오픈 모임으로 발전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1시간 동안, 한인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의 명동이라 불리는 벤 예후다 거리를 찬양으로 채워왔고, 현지 매체들에 소개될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