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별 업데이트
- 이스라엘 방위군 가자 지상 공세
- 북부 전선: 헤즈볼라 / 레바논 테러단체들의 공격
- 남부 전선: 가자에서의 로켓 공격
- 이스라엘의 다전선 전쟁
-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
- 인질 관련 소식
- 이스라엘 방위군이 공개한 가자 전투 영상
[ 이스라엘 방위군 가자 지상 공세 / 하마스, 민간 시설을 테러 공격 거점으로 활용 ]
11:40 AM
이스라엘군, 지난 24시 약 200개의 테러 기반 공격 받아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 하루 동안 가자지구에 있는 하마스 테러 기반 약 200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낙하산병 여단은 가자시티 셰자이야에서 하마스가 사용하는 여러 아파트를 급습해 총기, 폭발 장치, 기타 군사 장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군대가 15미터 길이의 터널을 발견했는데, 이 터널은 나중에 공습으로 파괴되었다고 한다.
군은 가자 남부에서 특공대 여단이 테러요원의 집에 있는 하마스 무기 창고에 대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요한” 창고는 해당 지역의 요원들이 재무장을 위해 사용했다.
특공대 여단은 또한 가자 남부 칸 유니스 지역에서 무장한 하마스 요원 7명을 식별하고 그들에게 공습을 지시했다.
한편, 646여단은 UNRWA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기구) 학교 근처 건물을 급습해 로켓 제작에 사용되는 기계가 발견됐다고 군은 밝혔으며 학교 주변에서 3개의 터널 통로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12:31 PM
이스라엘군, 가자 북부에서 아기 요람 밑 숨겨진 하마스 터널 발견
나할 보병 여단 931 대대 병사들이 가자 북부 자발리야에 있는 한 집의 아기 요람 밑에 숨겨진 하마스 터널을 발견했다고 이스라엘 방위군이 밝혔다.
군은 지하 통로가 하마스의 ‘전략적’ 공격 터널이라고 밝혔다. 나중에 전투 공병대에 의해 파괴되었다.
02:01 PM
이스라엘군, 신와르를 포함한 하마스 지도자들의 별장 급습
이스라엘 방위군은 제7기갑여단 병력이 하마스 칸 유니스 대대 사령관 사무실과 가자지구 테러단체의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를 포함한 여러 하마스 고위 사령관들의 별장을 급습했다고 밝혔다.
제7기갑여단 사령관 엘라드 쭈리 대령은 그의 군대가 가자 남부 칸 유니스 지역에서 하마스와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단이 칸 유니스 시 외곽에 있는 바니 수헤일라의 중앙 광장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군은 성명에서 작전 중 일부를 탱크 포격으로 포함해 “많은 테러리스트”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대는 약 30개의 터널 수갱을 발견하고 수십 개의 대전차 미사일 발사 지점과 관측소를 공격했다. 그리고 하마스 요원이 사용하는 무기와 정보 자료를 압수했다.
쭈리는 “우리는 하마스 고위 관리들의 별장 내부에서 무기와 터널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우리는 터널 수갱을 많이 발견하고, 여전히 적과 마주하지만 해당 지역에 대한 작전 통제권을 획득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군은 하마스의 칸 유니스 대대장 사무실과 고위 사령관들의 별장과 함께 테러 단체 데이르 알-발라 대대 소속 전초 기지도 급습해 정보 자료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습격에서 군대는 하마스의 정예 누크바 부대원의 집에서 무기와 장비를 압수했다고 군은 덧붙였다.
06:37 PM
이스라엘군, 토요일에 군인 2명 사망; 오늘 군인 1명 사망 발표
이스라엘 방위군은 어제 가자지구에서 전투 중 군인 2명이 사망했고, 오늘 가자 전투 중 군인 1명이 사망해 하마스에 대한 지상 공세에서 사망한 병력이 122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해군 샤예텟 13 특공대에서 복무한 예비군 요셉 아브너 도란 상사 (26세); 도란은 가자 북부에서 살해되었다.
제55예비 공수여단 소속 예비군 샬레브 잘츠만 중사 (24세); 잘츠만은 가자 남부에서 살해되었다.
제401기갑여단 소속 보리스 두나벳츠키 하사 (21세) 이다.
[ 북부 전선: 헤즈볼라 / 레바논 테러단체들의 공격 ]
10:36 AM
헤즈볼라, 레바논 국경 인근 지역사회에 대전차 미사일 발사
헤즈볼라는 레바논 국경 근처의 키부츠 사사를 타격하는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했다. 부상에 대한보고는 없지만, 충돌로 인한 피해는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 테러 단체가 북부 국경 지역에 주둔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0월 7일부터 헤즈볼라가 이끄는 군대는 전면전을 피하기 위해 공격 범위를 제한하려고 시도했지만 거의 매일 국경을 따라 이스라엘 공동체와 군사 기지를 공격해 왔다.
11:23 AM
이스라엘군: 테러 단체 공격에 대응,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기지 공격
레바논에서 아랍 알-아람셰와 사사 지역사회에 로켓과 미사일이 발사되어 후자 지역사회에 피해를 입혔다. 일부 로켓은 국경을 넘지 못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공격 발생 지점에 포격을 가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02:36 PM
이스라엘군, 공격 후 헤즈볼라 목표물에 대한 공격 실시
이스라엘 방위군에 따르면 전투기와 공격 헬리콥터가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여러 건물을 공격했고, 드론이 요원 그룹을 공격했다. 한편, 또 다른 항공기와 탱크가 무기와 헤즈볼라 관측소를 공격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또한 이스라엘군 탱크가 도브 산 지역에서 발사체가 발사된 후 레바논 남부의 발사 지점에 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중해 해안 로쉬 하니크라 지역을 향해 여러 발의 로켓이 발사되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헤즈볼라 공격에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03:34 PM
로켓 공격 경보 사이렌이 마르갈리옷 북부 국경 지역사회에서 울렸다.
05:26 PM
이스라엘군, 군대 기지 공격하려는 헤즈볼라 대전차 미사일 부대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국경에 있는 군대 기지 근처에서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대전차 미사일 부대를 항공기와 탱크가 공격했다고 밝혔다.
얼마 전 레바논에서도 국경 지역사회에 로켓 여러 발이 발사됐다. 군은 발사 지점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11:15 PM
육군, 대전차 미사일 발사 준비 중인 레바논 헤즈볼라 기지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기지와 이르론 근처에서 공격을 준비 중인 대전차 미사일 부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 기지에 대한 공격은 이스라엘 북부에 대한 레바논의 이전 로켓 및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졌다.
[ 남부 전선: 가자에서의 로켓 공격 ]
11:02 AM
가자 국경 근처 수파와 홀릿에서 로켓 사이렌 경보가 울렸다. 약 12시간의 소강상태 이후 다시 울렸다.
04:56 PM
가자 인근 지역사회에서 로켓 경고 경보가 울렸다.
05:45 PM
키리얏 같 주변 마을에서 로켓 사이렌 경보가 울렸다.
[ 이스라엘의 다전선 전쟁 ]
08:33 AM
미국, 국제 운송 향한 후티 공격에 대한 대응 옵션 고려 중 – 보고서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 단체의 반복적인 공격으로 주요 홍해 수로를 통한 국제 운송이 중단됨에 따라 미국은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반격 옵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두 명의 미국 관리는 폴리티코 (Politico)에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항모타격단이 미국의 잠재적인 대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아덴만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관리 중 한 명은 또한 미군 사령관이 예멘에 본부를 둔 테러 단체를 공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받았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11:21 AM
이스라엘군,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에 드론 공격 실시
이스라엘 방위군은 야간 작전 중 서안지구의 누르 샴스 난민 캠프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집단을 상대로 드론 공격을 실시했다고 확인했다.
예비군과 국경 경찰은 툴카렘 인근 난민 캠프에서 작전을 펼치며 수배 팔레스타인인 4명을 체포하고 총기 2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공병 차량은 캠프 내 도로 아래와 측면에 설치된 폭발 장치를 발견했는데, 이 폭발 장치는 군대를 상대로 폭발시키도록 의도되었다.
군은 또한 수배된 팔레스타인인들이 숨어 있던 누르 샴스 캠프의 진료소 내부에서 폭발 장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급습이 진행되는 동안 팔레스타인 무장괴한들은 총격을 가했고 다른 이들은 군인들에게 폭발 장치와 화염병을 던졌다고 군은 밝혔다.
“항공기가 총격을 가하고 폭발물을 던지며 군대를 위험에 빠뜨린 다수의 무장 테러 부대를 공격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소 4명의 무장괴한이 사망하고 다른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군은 군인들이 공격이 발생한 지역에서 여러 개의 폭발 장치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와 연계된 1,200명 이상을 포함해 서안지구 전역에서 2,400명 이상의 수배 팔레스타인인을 체포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 약 280명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됐고, 일부는 정착민들에 의해 살해됐다.
11:10 PM
미 국방부장관, 홍해에 새로운 해양 방어군 선포할 것으로 알려져
영국 신문 가디언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이란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예멘에서 홍해를 횡단하는 상선을 반복적으로 공격한 후 중동을 방문하는 동안 새로운 해양 보호군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군 특무부대는 번영 수호자 작전 (Operation Prosperity Guardian)으로 명명되어 홍해의 안전한 운송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상되는 임무는 바레인에 기반을 둔 미국 주도의 합동 해양군을 모델로 삼을 것이다.
[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 ]
02:33 PM
영상 – 하마스가 훔친 인도주의 트럭과 가자 진입 후 민간인이 약탈한 구호품 트럭
영상에는 하마스가 이집트에서 가자지구로 들어온 인도적 지원 트럭을 훔치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럭이 가자지구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는 동안 가면을 쓰고 무장한 남자들이 보급품 위에 앉아 있다. 히브리어 언론은 그 남자들이 하마스 요원이라고 보도했다.
다른 영상에는 가자 민간인들이 라파 교차로를 통해 도착한 직후 보급품을 약탈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자지구에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하마스 테러 단체가 보급품을 비축하고 점점 더 절망에 빠진 민간인으로부터 빼앗았다고 말해왔다.
04:19 PM
전쟁 발발 후 최초의 구호 호송대, 케렘 샬롬 교차로 통해 가자에 진입
카이로 – 인도주의적 구호 호송대가 케렘 샬롬 국경을 통과해 전쟁으로 피폐해진 가자지구로 들어갔다. 이는 이스라엘이 이 움직임을 승인한 이후 처음으로 케렘 샬롬 교차로를 통해 가자로 들어간 구호 호송대라고 이집트 적신월사 관리가 말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의 COGAT (영토 내 정부활동 조정관) 또한 오늘 케렘 샬롬 교차로를 통해 인도주의적 구호 호송대가 가자지구에 진입할 것을 발표했다.
“오늘 (12월 17일)부터 유엔 구호 트럭은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보안 검사를 받고 케렘 샬롬 교차로를 거쳐 가자 지구로 직접 이송됩니다. 이로 인해 가자지구에 유입되고 가자지구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인도적 지원의 일일 규모가 증가할 것입니다.”라고 COGAT는 말했다.
[ 인질 관련 소식 ]
08:26 PM
이스라엘군: 군대에 의해 살해된 인질들이 건물에 붙인 ‘SOS’와 ‘도와주세요’ 표지판 공개
이스라엘 방위군은 금요일 가자시티 셰자이야 인근 건물에서 군대에 의해 실수로 살해된 세 명의 인질이 남긴 표지판을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군에 따르면 남은 음식을 이용해 천에 ‘SOS’, ‘도와주세요, 인질 3명’이라는 팻말을 썼다고 한다.
금요일 사건에서 수백 미터 떨어져 있고 수요일 군대에 의해 발견된 이 표지판이 있는 건물은 처음에는 하마스가 잠재적으로 부비트랩을 설치한 것으로 일축했다. 테러 단체가 최근 며칠 동안 이 지역의 군인들을 함정으로 유인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다.
군은 초기 조사에 따르면 인질 세 명 (요탐 하임, 사마르 탈랄카, 알론 룰루 샴리즈)이 하마스 포로에서 탈출하거나 포로들에 의해 버림받은 후 한동안 그 건물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군이 세 명의 인질이 머물렀을 가능성이 있는 또 다른 건물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요일, 세 사람은 상의를 탈의하고 백기를 흔들며 군인들에게 접근했지만 군인들이 그들을 위협으로 잘못 식별하고 규정과 반대로 총격을 가해 살해되었다.
08:40 PM
모사드 국장, 새로운 인질 거래에 대한 추가 회담 위해 카타르 총리와 만날 예정
히브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모사드의 다비드 바르네아 국장은 앞으로 며칠 내로 다시 유럽을 방문해 모하메드 빈 압둘라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와 하마스와의 인질 거래 가능성에 관해 회담할 예정이라고 한다.
[ 이스라엘 방위군이 공개한 가자 전투 영상 ]
6:45 PM
이스라엘군, 신와르의 지하 터널 시스템 공개
일요일 이스라엘군은 에레즈 인도주의 교차로에서 약 400m 떨어진 가자지구에서 발견된 현재까지 가장 큰 하마스 터널을 폭로했다.
10월 7일까지 이스라엘 방위군의 COGAT (영토 내 정부활동 조정관)의 가자지구 조정연락국(CLA)이 운영한 에레즈 인도주의 교차로는 평화 공존의 오아시스 역할을 해왔다. 에레즈 교차점은 가자에서 온 17,000명의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일하고 가자에서 받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매일 건너온 곳이었다. 인접한 에레즈 이스라엘군 기지는 이스라엘에서 가자의 팔레스타인 병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목표로 건설되었지만 이것이 바로 하마스가 찾고 있던 취약점이었다.
군은 에레즈 교차로 바로 근처에 건설된 공격 터널의 지하 터널 시스템을 노출시켰다. 터널의 가지로 갈라지는 이 거대한 터널 시스템은 4km가 훨씬 넘고 에레즈 교차로에서 불과 400m에 도달한다.
이 지하 터널 시스템은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형제인 모하마드 신와르가 주도한 프로젝트였다.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은 “하마스 터널 시스템을 해체하지 않고서는 하마스를 해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08:11 PM
공개 영상: 하마스 사령관 무하메드 신와르, 차 타고 가자지구 터널 통과
이스라엘 방위군은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형제이자 하마스 고위 사령관인 무하메드 신와르가 오늘 오후 군대가 공개한 주요 터널을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자지구에서 입수한 영상을 공개했다.
군에 따르면 에레즈 국경 근처에서 발견된 주요 터널 네트워크의 건설은 무하메드 신와르가 주도했다.
이는 군이 발견한 하마스 공격용 터널 중 현재까지 최대 규모다.
11:19 PM
실수로 인질을 사살하는 사건 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의 군대를 향한 연설
“두 사람이 보입니다. 그들은 손을 들고 셔츠도 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각하는데 2초가 걸립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백기를 들고 항복하러 나오는 두 명의 가자 사람이라면 왜 우리가 그들에게 총을 쏘겠습니까? 절대로 안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그렇게 하는건 이스라엘 방위군이 아닙니다.”
오늘 가자지구에서 99사단 사령관 및 병사들과 함께한 상황 평가에서 이스라엘 방위군 교전 규칙에 대해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가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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