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14일차] 이스라엘군, 라파 국경 교차로 가자쪽 주요 도로 통제 (2024.05.07)

오늘의 하이라이트


[ 이스라엘 방위군 가자 지상 공세 ]


이스라엘군: 이집트-가자 라파 국경에서 가자 쪽, 탱크 부대가 통제; 주요 도로도 확보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아침 제401기갑여단이 가자지구 라파 교차로를 점령했다고 확인했다. 군은 “라파 동부의 제한된 지역”에서 하마스에 대한 “정밀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교차로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테러리스트들이 테러 목적으로 교차로 지역을 이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집트와의 교차점은 군의 통제로 라파 동부의 살라 아-딘 도로와 연결이 끊어졌다. 이 도로는 밤새 공세로 기바티 여단에 의해 별도로 점령되었다.

군에 따르면 밤새 작전에서 약 20명의 무장괴한이 사망했으며 군대는 3개의 “중요한” 터널 수갱을 찾아냈다. 또한 공격 중에 군 탱크를 향해 달려가던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공격하여 파괴되었다고 군은 밝혔다.

이번 작전으로 현재까지 부상당한 군인은 없다.

군대는 현재 해당 지역을 수색하고 추가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군에 따르면 라파에 있는 50개 이상의 하마스 거점이 밤새 공군의 공격을 받았다.


가자 국경의 케렘 샬롬에서 로켓 사이렌 경보 울려


케렘 샬롬의 가자 국경 지역사회에서 로켓 사이렌이 울렸다. 피해나 부상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

하마스는 로켓으로 지역사회 근처의 군사 진지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군대 기지는 일요일에 치명적인 로켓 공격이 있었던 장소였으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군 병력 4명이 사망했다.

오늘 아침 로켓 공격은 군이 케렘 샬롬 국경 바로 건너 가자 남부, 라파 동부에서 작전을 펼치는 중에 발생했다.


이스라엘군: 라파에서 케렘 샬롬에 박격포 4발 발사; 부상 없어


이스라엘 방위군은 얼마 전 라파 지역에서 가자 국경 지역인 케렘 샬롬에 박격포 4발이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전 공격에서 두 개의 로켓이 같은 지역에서 발사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개방된 지역에 맞았고 두 번째는 가자 내부에 떨어졌다고 군은 덧붙였다.

군은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나 부상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이스라엘에 정밀폭탄 공급 연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몇 달간 이스라엘에 대한 수천 개의 정밀 무기 판매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MK-82 폭탄, 신관, JDAM 유도 키트 등 군수품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포함하는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이 가자 남부 도시 라파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을 저지하라는 미국의 압력 속에 나온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군수품 판매는 원래 지난 2월에 합의됐다.

백악관은 이 보고서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철통적”이었다고만 밝혔다.


스데롯에 로켓 발사 후 제트기가 가자 북부의 하마스 거점 공격해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와 기타 항공기들이 어젯밤 남부 도시 스데롯 지역에 로켓 발사가 있은 후 가자지구 북부의 테러 단체 소속 여러 장소를 공격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스데롯에 발사된 세 개의 로켓 중 두 개가 아이언돔에 의해 격추되었고 파편으로 인해 집에 약간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공습은 군대가 가자 중부의 넷짜림 회랑에서 계속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한 사건에서 이스라엘군은 이프타 여단의 군대가 테러단체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건물에서 무장괴한 그룹을 발견하고 공습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작전을 펼치고 가자 북부에 있는 하마스 공격 터널 2곳 폭파해


정예 야할롬 부대와 가자 사단의 전투 공병들이 가자 북부 베이트 하눈에 있는 두 개의 하마스 공격 터널의 파괴를 계획하고 철거했다고 군이 밝혔다.

군은 터널이 발견된 이후 “지속적인 정보 및 기술 감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터널 중 하나는 2014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당시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침투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다. 이 터널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철거되었지만 가자지구 내부 깊은 곳에 있는 터널의 또 다른 부분은 최근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군은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터널의 추가 구역이 여러 차례 공중에서 폭격을 당했으며 최근 전투 공병들이 피해를 조사한 결과 테러단체가 지하 통로를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두 번째 하마스 터널은 이스라엘 국경에서 최대 약 150m까지 파낸 또 다른 지하 네트워크의 일부였다. 군은 그것이 이스라엘 영토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터널은 전투 기술자에 의해 폭파되었다.


이스라엘군: 가자에서 이스라엘 지역사회 향해 로켓 12발 발사; 5발 요격돼


얼마 전 가자지구 남부 지역에서 로켓 12발이 발사됐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5대는 아이언돔 시스템에 의해 요격되었고, 나머지 7대는 개방된 지역에 추락했다.


백악관: 이스라엘, 미국에게 라파 작전 제한적이라 말해; 하마스와의 격차 해소 가능


이스라엘은 미국에게 라파에서의 작전이 제한적이며 무기와 자금이 가자지구로 밀수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존 커비가 말하면서 이스라엘 관리들의 발언을 확인시켜주었다.

인질 거래와 휴전에 관한 회담이 카이로에서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되고 있으며 양측은 남은 격차를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커비는 덧붙였다.


보고서: 라파 작전, 하마스에서 미국 민간 기업으로 횡단 통제권을 이전하는 데 중점 두고 있어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집트에 가자지구 라파에서의 제한된 작전은 무기와 기타 금지 물품의 밀수를 방지하기 위해 이집트와의 라파 횡단을 하마스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하아렛츠 언론사는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이 공세를 마친 후 교차로의 통제권을 미국 민간 보안업체에 넘기는 것이 계획이다. 전직 미군 정예병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의 전략 거점 확보 전문업체인 익명의 회사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필요한 경우 이스라엘과 미국은 회사를 도울 것이다.

이스라엘은 라파 도시 동부에서만 작전을 수행하고 국경 기반 시설을 손상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 오늘 오전 이스라엘 국경 지역사회를 포격한 라파 로켓 발사기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오전 이스라엘 국경 지역사회에 대한 공격에 사용된 가자 남부 라파의 로켓 발사대에 대해 드론 공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12개의 로켓이 발사되었고, 아이언 돔 시스템이 그 중 5개를 격추시켰다. 군에 따르면 다른 로켓들은 개방된 지역에 타격을 가해 피해나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군은 라파의 발사대가 공격 1시간 이내에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또 다른 공격에서 군은 라파 지역에서 폐쇄된 케렘 샬롬 교차로를 향해 로켓 6발이 발사됐다고 밝혔다.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케렘 샬롬 교차로 지역을 향해 발사된 발사체는 인도주의적 구호품이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군은 케렘 샬롬 교차로를 재개하는데 필요한 보안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작전을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군은 성명에서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의 제한적인 라파 작전 업데이트


[ 북부 전선: 헤즈볼라 / 레바논 테러단체들의 공격 ]


이스라엘군: 월요일 메툴라에 대한 헤즈볼라 드론 공격으로 병력 2명 사망


헤즈볼라가 주장하는 폭발물이 탑재된 드론이 어제 오후 이스라엘 북부 메툴라 근처의 군대 진지를 공격해 이스라엘군 예비군 2명이 사망했다고 군이 발표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군인들을 강타하여 사망케 한 폭발성 드론을 요격하려고 시도했지만 궁극적으로 실패했다고 밝혔다.

전사한 군인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예비군 단 캄카기 상사 (31세)와 예비군 나아만 나탄 헤르츠 상사 (31세)이다. 둘 다 551여단 6551대대에서 복무했다.

이번 공격으로 또 다른 병사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군 당국은 덧붙였다.

이들의 죽음으로 인해 10월 8일부터 레바논 국경에 대한 공격으로 사망한 군인 수는 13명에 달한다. 이스라엘 북부에서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민간인 9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한 시간 만에 세 번째로 북쪽에서 드론 경고 사이렌 울려


이스라엘 북부에서 드론 침입 경고 사이렌이 반복적으로 울렸다. 지난 한 시간 동안 사이렌이 세 번 울렸다.


폭발물을 실은 여러 대의 드론, 이스라엘 북부에 발사돼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영공으로 진입한 헤즈볼라가 발사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으로 추정되는 여러 개의 “의심스러운 공중 표적”이 갈릴리 북부 지역에서 수많은 사이렌을 울렸다고 군대는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드론 중 한 대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고, 또 다른 드론은 이프타 인근 지역을 강타해 화재를 일으켰으며, 다른 드론은 불특정 위치에 경미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또 다른 두 대의 드론이 열린 지역에 추락했다고 한다. 군은 이번 공격으로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군은 또한 어젯밤 남부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진지를 타격한 공습을 확인했다.


헤즈볼라, 최근 북부에 드론 공격 주장


레바논의 헤즈볼라 테러단체는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한 드론 공격으로 한 곳에서 화재를 촉발한 것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 단체는 공격이 이프타 주변의 “적 장교와 군인”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레바논의 여러 헤즈볼라 테러 거점 공격


이스라엘 전투기는 오늘 오전 레바논 남부 블리다, 마룬 알-라스, 야룬, 키암에 있는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여러 건물을 공격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군은 크파르 하맘의 추가 헤즈볼라 인프라와 아이타 아쉬-샵의 로켓 발사기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키리얏 쉬모나와 다른 북부 도시에서 로켓 경보 울려


오늘 오전 여러 건의 헤즈볼라 드론 공격 이후 북부 도시 키리얏 쉬모나와 주변 지역사회에서 로켓 사이렌이 울렸다.


[ 이스라엘의 다전선 전쟁 및 중동 소식 ]


공군, 이라크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드론 격추


하룻밤 사이에 이스라엘 전투기는 “동쪽 방향”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날아오는 무인 항공기를 요격했다고 군은 밝혔다.

이스라엘 공군은 드론이 격추될 때까지 사건 전반에 걸쳐 추적되었으며, 이스라엘 영공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의 이슬람 저항세력은 밤새 이스라엘의 군사 기지를 목표로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라크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드론이 군에 의해 격추된 것은 이틀 연속이다.


이스라엘군, 국경경찰, 서안지구 툴카렘에서 20시간 작전 종료


이스라엘 방위군과 국경 경찰은 서안지구 도시 툴카렘에서 20시간에 걸친 작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작전 중에 군대는 총잡이 1명을 사살하고 수배 팔레스타인인 6명을 구금했으며 무기를 압수하고 폭탄 제조 연구소 3곳을 파괴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전투 공병들이 폭발 장치가 설치된 도로도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 동쪽에서 에일랏으로 향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드론 요격돼


드론으로 추정되는 “의심스러운 공중 표적”은 동쪽 방향에서 이스라엘을 향하고 있었지만 에일랏 상공의 방공망에 의해 요격됐다고 이스라엘 방위군은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내 이슬람 저항세력이 에일랏에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하면서 발생했다.


[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 ]



[ 인질 관련 소식 ]


이스라엘 대표단, 추가 인질 거래 논의 위해 카이로 도착


이스라엘 협상 대표단이 하마스와의 인질 거래에 대한 추가 회담을 위해 카이로에 도착했다고 총리실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언론사에 말했다.

이 팀에는 이스라엘의 최고 협상가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현 단계에서는 하위 대표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타르, 미국, 하마스 팀이 가자 휴전 위해 카이로에 모여 — 이집트 언론


이집트 국영 알카헤라 뉴스 TV는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카이로가 가자지구에서의 포괄적인 휴전을 위해 카타르, 미국, 팔레스타인 테러단체 하마스의 대표단을 초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도 고위급은 아니지만 협상단을 파견했다.


네타냐후: 라파 작전을 ‘사보타주’하려는 하마스의 제안, 이스라엘 요구와 ‘매우 거리가 멀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024년 5월 7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연설하고 있다. (스크린샷/GPO)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하마스가 제안한 휴전 협정은 “우리 군대의 라파 진입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영상 성명에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라파 작전은 인질들을 구출하고 하마스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네타냐후는 말했다. “우리는 이전 인질 석방에서 이미 입증했습니다.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력은 인질 송환의 전제 조건입니다.”

그는 하마스의 제안이 “이스라엘의 중요한 요구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사악한 통치를 회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약속했다. “이스라엘은 우리를 파괴하기 위한 계속되는 하마스의 노력과 군사력을 회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현재 카이로에 있는 이스라엘 협상팀에 인질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의 조건과 안보 요구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대한 군사 작전을 병행하고 있다고 네타냐후는 설명했다.


하마스 관계자: 라파 작전 계속된다면 협상은 없을 것


하마스 관리인 오사마 함단은 이스라엘이 라파에서 군사작전을 계속한다면 휴전협정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함단의 이런 발언은 가자지구를 운영하는 테러단체인 하마스 대표단이 휴전 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도하에서 카이로에 도착한 가운데 베이루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왔다고 테러단체 성명은 밝혔다.

“라파 국경 교차로는 순전히 이집트-팔레스타인 횡단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목표가 무기와 기타 물품의 밀수를 방지하기 위해 하마스의 횡단 통제를 제거하는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함단은 말했다.


10월 7일 이후 실종된 리오르 루다에프, 그날 사망한 것으로 확인, 그의 시신은 가자에


키부츠 니르 이츠하크는 가자지구에서 7개월간 인질로 잡혀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리오르 루다에프 (61세)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서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며 나중에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질 및 실종 가족 포럼은 성명을 통해 루다에프가 10월 7일 사망했으며 그의 시신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가자지구로 납치됐다는 성명을 발표했지만 이것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구급차 운전사이자 자원 봉사 의료진인 루다에프는 10월 7일 일찍 일어나 라몬 분화구로 오토바이를 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지역사회를 보호하라는 키부츠 비상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루다에프는 키부츠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나갔고 나중에 자신이 다쳤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아내 야파와 네 자녀에게 사랑을 보냈고 그 이후로 모든 연락이 두절됐다.

리오르 루다에프는 2023년 10월 7일 키부츠 니르 이츠하크에서 하마스 테러리스트에 의해 살해되었고 그의 시신은 가자지구로 끌려갔다. (제공)

https://twitter.com/StandWithUs/status/1787935434385072524

[ KRM 라이브 브리핑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14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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