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5 PM
‘심리적 테러’: 하마스, 인질 노아 마르시아노 영상 방송; 이스라엘군 인질 가족에게 통보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저녁에 하마스가 인질로 억류하고 있는 노아 마르시아노의 영상을 공개한 후 대표단을 그녀의 가족에게 파견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계속해서 심리적 테러를 사용하고 인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비인도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우리는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정보, 작전을 동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9:54 PM
이스라엘군: 가자 병원 지하에 하마스 지휘 센터 발견; 인질이 잡혀 있었을 가능성 높아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해군 소장은 해군의 정예 샤예텟13 특공대와 제401기갑여단이 아동 암을 치료하는 가자 시의 란티시 병원을 급습했으며 하마스 요원들이 그곳에 숨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촬영을 마치고 막 돌아왔으며, 군이 그곳에서 인질들이 억류되었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영어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병원 지하실에서 우리는 하마스 지휘 통제 센터, 자살폭탄 조끼, 수류탄, AK-47 돌격 소총, 폭발 장치, RPG 및 기타 무기, 컴퓨터, 돈 등을 발견했습니다.”라고 하가리는 말했다.
“군은 하마스가 이곳에 인질을 억류했다는 증거도 발견했다”며 “현재 조사 중이지만 군대는 이를 확인할 정보를 갖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학살이 일어난 곳에서 이 병원으로 돌아왔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특히 키부츠에서 이스라엘인들을 학살한 이후라고 그는 말했다.
“하마스는 병원에 숨어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사실을 세상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가리는 군이 지난 주 동안 란티시와 가자 북부의 다른 병원에서 환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그는 10월 7일 테러리스트들이 아마도 인질을 데리고 병원으로 운전했다고 믿는 오토바이를 지하실에서 보여줬다. 그리고 몇 미터 지나 즉석 화장실과 인질을 오래 붙잡아 놓기 위한 기타 인프라를 포함하여 인질이 이곳에 억류되었다는 여러 증거를 보여줬다.
이스라엘 과학수사팀이 증거들을 조사하기 위해 란티시 병원으로 가는 중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테러리스트들이 인질들을 데리고 터널을 이용해서 이동했던지, 아니면 환자로 가장해 병원에서 대피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자지구의 다른 병원들도 하마스와 다른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상이 그걸 알아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가리는 이러한 행위는 전쟁범죄이자 반인도적 범죄, 국제법에 반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우리는 가자에서 인질들을 구출하고, 하마스로부터 가자를 구출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민과 가자 주민들, 그리고 세계를 위해 말입니다.”
08:09 PM
이스라엘군 대표, 북쪽의 보안 복원할 계획 준비 중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 중장은 사페드의 북부 사령부에서 평가를 진행하며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 동맹 세력의 반복적인 로켓 및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의 안보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우리는 북쪽 지역을 두고 행동계획을 강력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보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북부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치안 상황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레비는 말했다.
08:08 PM
이스라엘 국방부장관: “하마스, 가자지구 통제권 잃었다”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방위군을 막을 수 있는 하마스의 군대는 없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모든 지점에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하마스 조직은 가자지구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이 남쪽으로 도망가고 있습니다. 민간인들이 하마스 기지를 약탈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마스 정부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라고 전투 평가를 마친 후 말했다.
갈란트에 따르면 군은 최근 며칠 동안 하마스 터널에 대한 활동을 “강화”했다.
08:06 PM
가자지구의 로켓, 금요일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중부 향해 발사
텔아비브를 포함한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서 로켓 발사 사이렌이 울렸다. 이는 금요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발사한 첫 장거리 로켓 공격이다.
사이렌은 아쉬켈론과 이스라엘 남부의 다른 지역에서도 울렸다.
부상이나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
06:21 PM
이스라엘군, 국경 간 공격을 주도하는 헤즈볼라 목표물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발사 기지와 앞서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체를 발사한 요원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 공작원들은 하루 종일 이스라엘 북부에 미사일과 박격포를 발사했는데, 대부분 국경에 인접한 군대 기지를 표적으로 삼았다.
군은 각 사건에서 헤즈볼라 공격 지점을 향해 포격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06:07 PM
이스라엘군, 하마스 여단의 대전차 사령관과 다른 고위 테러리스트들 살해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 하루 가자지구에서 공습을 통해 하마스 사령관 다수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위 장교 중에는 테러 단체 칸 유니스 여단의 하마스 대전차 유도 미사일 배열 사령관인 야쿠브 아슈르가 있다고 밝혔다.
별도의 공격으로: 테러 단체의 베테랑 일원이자 전직 하마스 정보 부서장이었던 하미스 다바바쉬; 베이트 라히아에서 하마스의 특수작전을 위한 전투지원중대 책임자인 타신 마슬람; 가자 시 자이툰 지역의 하마스 정보 장교인 지하드 아잠; 그리고 라파 여단의 정보 책임자인 무니르 하르브 가 사망했다.
06:01 PM
이스라엘군, 하마스 북부 가자지구 군과 사령관들에게 ‘심각한 타격’ 가해
이스라엘 방위군에 따르면 10월 7일 이전에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약 30,000명의 전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5개 지역 여단, 24개 대대, 약 140개 중대로 나뉘어 있었다.
군은 지상 작전에서 여단과 대대 사령관, 특히 군대가 지상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자 북부 지역의 사령관을 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자 북부의 하마스 대대는 “상당한 타격”을 입었고, 이스라엘 작전에서 지휘관이 사망하면서 많은 부대가 대규모 조직 공격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파 병원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하마스의 총 지휘 본부는 알-샤티 캠프 지역 바로 옆에 있는데, 이 알-샤티 캠프의 경우, 샤티 대대 부사령관, 여러 중대장, 200명 이상의 요원이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 작전으로 사망했다. 더 나아가 대대의 주요 요새 중 일부가 군에 의해 점령되었다.
한편, 다라즈-투파 대대도 이스라엘군 작전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 군은 대대장과 부사령관, 중대장 여러 명과 요원 260명을 포함한 고위 사령부 전체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04:33 PM
경찰 – 11월 2일 텔아비브의 칼부림 공격 저지, 팔레스타인인 2명 체포
이스라엘 경찰은 11월 2일 텔아비브에서 흉악 테러 공격이 저지됐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이 칼을 소지한 팔레스타인인 14세 소년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두 명의 팔레스타인 십대가 움 알-팜 출신의 학교 학생들이라고 밝혔다. 경찰의 발표에 따라서 그들은 텔아비브로 가는 버스를 타고 도시의 주요 사비도르 기차역 근처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04:01 PM
이스라엘 해군 스쿠버 부대, 침공 시도한 하마스 잠수부들 해저에 남겨둔 무기 찾아 파괴
이스라엘 방위군은 10월 7일의 공격과 그 이후의 다른 공격을 시도하면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바다에 남겨둔 무기를 회수하는 해군 수중 임무 부대의 영상을 공개했다.
10월 7일 공격 동안 하마스 해군 병력은 바다를 통해 이스라엘에 침투하려 했다. 해군은 수십 명을 사살하여 해상 공격을 크게 좌절시켰다.
이스라엘 해군 스쿠버 부대는 최근 며칠 동안 해저를 조사하여 해군의 사격으로 침몰한 총기, 폭발 장치, 탄약 및 고무 보트를 발견했다. 해군은 무기를 해안으로 옮겨 전투 공병대 정예 부대가 이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03:27 PM
이스라엘군, 가자 시 병원에서 총격 가한 테러요원 21명 사살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시티의 알-쿧즈 병원에서 이스라엘군을 향해 총격을 가한 테러조직의 구성원들을 군대가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조직은 “병원 입구의 민간인 무리 안에 숨어 있는” 동안 경무기와 RPG (로켓 추진식 수류탄)으로 제188기갑여단 병력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군은 공중 지원을 받은 군대가 하마스 요원들에게 반격을 가해 그들 중 2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병력은 다치지 않았지만 탱크 한 대가 RPG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군은 총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민간인들이 병원을 떠나는 모습이 목격됐고, 다른 테러요원들도 인근 건물에서 나와 그들 사이에 숨어 이스라엘군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요원들이 병력에 RPG를 발사한 후 다시 병원으로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하마스가 병원을 포함한 민간 구조물을 지속적으로 남용해 공격을 감행한 또 다른 사례”라고 덧붙였다.
02:54 PM
이스라엘군, 북부 공격 이후 헤즈볼라에 대한 일련의 대응 공격 수행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이스라엘 북부에 대한 로켓, 미사일, 박격포 공격에 대응하여 레바논 남부에 있는 일련의 헤즈볼라 기지에 대한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부지에 헤즈볼라 인프라, 무기 창고가 있는 건물, 지휘 센터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02:35 PM
전기 회사: 어제 헤즈볼라 공격으로 직원 중 한 명 사망
이스라엘 전력회사는 직원 중 한 명인 샬롬 아부디 (56세)가 어제 이스라엘 북부를 향한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와 의료진은 어제 대전차 유도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 1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는데, 그 중 한 명은 중상이었다.
헤즈볼라 미사일은 국경과 가까운 북부 도베브 마을 근처의 차량 여러 대를 공격했다. 희생자 중 일부는 이전 레바논 화재로 손상된 전력선을 수리하기 위해 도착한 전력회사 직원들이었다.
01:43 PM
야전병원을 실은 터키 선박, 가자지구 근처 이집트에 정박
야전 병원용 자재를 운반하는 터키 선박이 가자지구와 교차하는 라파 국경 근처 이집트 엘 아리쉬 항구에 도착했다고 항구 관리가 말했다.
이는 10월 7일 전쟁 발발 이후 이집트에 도착한 최초의 구호선이다.
터키 보건 관계자는 AFP x통신에 선박이 “8개 야전 병원 설립을 위한 자재, 발전기, 구급차”를 운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12:26 PM
이스라엘군, 가자 팔레스타인인들 위해 오늘도 대피 통로 열어
🔴 이스라엘군은 가자 민간인을 위해 살라 아-딘 대피 통로를 사용해서 가자 남쪽 인도주의 구역 와디 가자로 이동하도록 오전 09:00 부터 오후 16:00 까지 열었다.
🔴 또한 북부 해안선에 위치한 모든 지역에서는 오전 10:00 부터 오후 16:00 까지 유세프 알-아즈메 거리와 살라 아-딘 경로, 거기서부터 남쪽 와디 가자까지 대피 통로가 열려 있다.
🔴 살라 아-딘 경로 서쪽 지역에 있는 라파 시에서 오전 10:00 부터 오후 14:00 사이에 인도주의적 목적을 위한 전술적 군사작전이 일시 중지 된다.
2023년 11월 5일 이후 20만 명 이상의 가자 주민들이 이스라엘군 대피 통로를 통해 남쪽으로 이동했다.
12:25 PM
이스라엘군, 지상 공격 개시 이후 4,300회의 공격 실시
이스라엘 방위군은 약 2주 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공격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4300여 차례의 공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수백 개의 대전차 유도 미사일 발사 지점과 약 300개의 터널 통로를 지상군과 공군이 파괴했다고 밝혔다.
군은 100개 이상의 부비트랩 건물과 수백 개의 지휘 센터를 포함해 하마스 인프라가 포함된 또 다른 3,000개 부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10:21 AM
육군, 전쟁 개시 이후 로켓·드론 공격 경고 급격히 감소
로켓과 드론 공격, 테러리스트 침투에 대한 경보 건수는 전쟁 첫 주에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포격에 비해 최근 몇 주 동안 크게 감소했다.
군은 하마스가 장기 전쟁을 위해 로켓을 비축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테러 단체는 군대가 지상을 장악한 가자 북부에서 공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09:51 AM
레바논에서 두 발의 박격포 발사, 군 국경의 테러 조직 공격
앞서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에서 박격포 두 발이 발사돼 한 시간 전 고르노트 하갈릴 마을에서 사이렌을 울렸다고 이스라엘 방위군이 밝혔다.
두 발사체 모두 열린 공간에 떨어졌으며 피해나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박격포 발사 지점에 포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09:19 AM
미국의 시리아 공습으로 친이란 반군 최소 6명 사망
미국이 시리아 동부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6명의 친이란 전사가 사망했다고 미국의 폭스 뉴스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워싱턴은 하루 전 미군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공습을 발표했다.
08:13 AM
이스라엘군: 학교, 모스크, 집에서 하마스 무기 은닉처를 찾은 이스라엘 군대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상군이 학교 내부, 모스크, 테러 요원들의 집을 포함해 가자지구를 급습하는 동안 계속해서 하마스의 무기와 기반 시설을 찾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한 여단의 병력이 알-쿧즈 대학교의 하마스 기반 시설과 아부 바카르 모스크 내부의 폭발물 보관소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군대는 또한 수십 개의 무기, 군사 장비, 하마스 전투 계획을 압수했다.
한편 다른 여단의 부대는 베이트 하눈 지역에 있는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고위 요원의 집을 급습하여 어린이 침실에서 포함하여 무기 보관함을 발견했다.
베이트 하눈 지역의 또 다른 습격에서 군대는 터널 통로, 정보 자료 및 무기를 발견했다고 군은 덧붙였다.
07:03 AM
이스라엘군 영상: 이 전쟁은 가자 사람들이 아닌 하마스와의 전쟁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 방위군은 (필요에 따라) 300리터의 연료를 시파 병원 문앞에 전달했지만, 하마스가 병원 직원을 (못 갖고가도록) 위협한 후 연료는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피해를 완화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쟁은 가자지구 사람들이 아니라 하마스를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06:09 AM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전투에서 특공대 여단 병력 2명 사망, 지상작전 후 사망자 44명
이스라엘 방위군은 잇사카르 나탄 소령 (28세)과 하사관 이타이 쇼함 (21세)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전투를 벌이다 사망했다고 밝혔다. 둘 다 특공대 여단의 일원이었다.
이들의 죽음으로 하마스에 대한 지상작전의 사망자 수는 44명으로 늘어났다.
04:54 AM
이스라엘군: 민간인 복장으로 전투하는 하마스 테러요원들, 왜 그렇게 하나?
이스라엘 방위군은 하마스 테러 단체가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음을 계속해서 밝혔었다. 하마스가 민간인 복장으로 전투하다가 사살 당하면,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 보건부에서 민간인 사망자 수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민간인 복장으로 전투하고 있는 하마스 테러 요원들의 영상이다:
03:56 AM
일요일 가자지구를 떠난 외국인 800명 이상
이집트 국경 관리는 CNN에 최소 826명의 외국인이 일요일 라파 교차로를 통해 가자지구를 떠났다고 밝혔는데, 이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 하루 만에 가장 많은 수의 외국인이 가자지구를 떠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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