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이라이트
[ 공격 받은 이란 공군 기지 – 업데이트 & 분석 ]
4월 20일 토요일
이스라엘, 나탄즈 핵시설 근처 S-300 방어 시설 공격하기 위해 레이더 회피 미사일 사용해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이뤄진 나탄즈 핵시설 인근 이란 방공망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란의 레이더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첨단 미사일을 사용했으며, 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또 다른 직접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이란이 두 번 생각하도록 조정된” 움직임이라고 뉴욕타임스는 토요일에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의 서방 관리 2명을 인용해 이 미사일의 목적은 이스라엘이 방어를 회피하고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을 테헤란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두 명의 이란 관리는 이번 공격이 러시아산 S-300 방공 시스템에 타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란이 드론, 미사일, 항공기의 영공 침입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신문사에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그 미사일이 “이스라엘이나 이란 영공에서 멀리 떨어진” 전투기에서 발사된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한 비행기나 미사일이 요르단 영공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 이란이 이스라엘에 발사한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 중 일부를 격추하는데 도움을 준 암만을,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인한 잠재적인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계산된 조치였다.
이번 공격에는 인근 일급비밀 나탄즈 핵 시설을 방어하는 배열의 일부인 이스파한 근처 대공방어 레이더 시설을 표적으로 삼은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발사한 미사일 한 대 이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위성사진을 통해 이스파한의 제8 셰카리 공군기지에 있는 S-300 시스템의 레이더 손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이 탐지되지 않은 채 이란 방어선을 뚫을 수 있게 되면서 더 광범위한 공격이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고안됐다고 말했다.
이란은 앞서 이스파한 공격에 소형 드론 세 대가 연루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란 국영TV는 해당 소형 항공기가 대공방어에 의해 파괴됐다고 전했으며, 이번 공격에 대해 미사일이 발사되었거나 피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평하지 않았다.
이런 보도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소형 드론 몇 대만 발사됐을 뿐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적어도 한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보도는 바그다드 주민들이 폭발음을 들었다고 신고한 후 아침에 이라크에서 발견된 잔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 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7세 소녀, 이제 스스로 숨쉬고 있어
브엘 셰바의 소로카 의료센터는 지난 주말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 당시 파편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7세 소녀의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보고했다.
아라드 인근 베두인족 마을 출신인 이 소녀는 병원에 따르면 이제 스스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태라고 한다.
4월 21일 일요일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램페이지’라는 공대지 미사일 사용해
히브리 미디어 칸 방송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이란 이스파한 인근 군사 기지에 대한 공격에 사용된 미사일은 램페이지(The Rampage)라고 불리는 이스라엘이 개발한 공대지 미사일이었다고 한다. 램페이지는 사진에서 확인되었으며 공격으로 인한 피해 정도와도 일치한다.
길이 4.7m의 로켓은 초음속으로 비행할 수 있어 아이언돔 등 대공방어시스템으로는 탐지와 요격이 어렵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반면 이란은 이번 사건을 경시하며 이스파한 공격에 미사일이 아닌 소형 드론 3대만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무게가 0.5톤이 넘고 2018년에 공개된 램페이지는 벙커와 같은 보호 구역에 침투하여 파괴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제조사인 이스라엘 군사 산업 시스템 (Israeli Military Industries Systems) 및 이스라엘 항공우주 산업 (Israel Aerospace Industries)이 밝혔다.
칸의 보도는 이스라엘이 나탄즈 핵시설 인근의 이란 방공망을 공격한 혐의가 이란의 레이더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첨단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이다.
위성 이미지: 금요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방공망 정확히 손상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어
이란 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은 지난 금요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 인근 방공망을 공격하기 전후의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위성사진을 보면 피해가 매우 정확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란 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은 이란 정부를 비판하는 야당 매체이다.
뉴욕타임스의 토요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관리 2명은 이번 공격이 러시아제 S-300 대공방어 시스템에 타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란이 드론, 미사일, 항공기의 영공 침입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신문에 말했다.
신문은 익명의 서방 관리 2명을 인용해 이 미사일의 목적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방어를 회피하고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테헤란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WSJ: 바이든과 미국 관리들, 이란 공격 규모가 분명해짐에 따라 상태가 심각함을 인식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주말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 규모가 분명해짐에 따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안 관리들이 경계심이 점점 커지면서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했다고 보도했다.
한 고위 관리는 이란의 포격 규모가 분명해진 순간에 대해 “제 생각에 이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 중 최고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익명의 한 관리는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체계와 발사체 격추에 관여한 국가들의 연합이 성공했는지 그 여부는 모든 것이 결정되고 실행되었을 때까지 불분명했다”고 신문에 말했다.
보고서는 미국이 자신들의 계획이 약 50기의 탄도미사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지만, 100기 이상이 발사된 것이 분명해졌을 때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하메네이, 이란군에게 이스라엘 공격에 감사하며 적의 전술을 배울 것을 촉구해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지난 주말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란군에 감사를 표했다고 이란 관영 통신이 보도했다.
아울러 “끊임없이 군사혁신을 추구하고 적의 전술을 익히라”고 주문했다.
“얼마나 많은 미사일이 발사되었고 그 중 몇 개가 목표물에 명중했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란이 작전 중에 의지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라고 하메네이는 말했다.
이란은 드론 170기, 순항미사일 30기, 탄도미사일 120기 등 300발 이상의 발사체를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그것 중 99%가 요격당했고, 어린 소녀에게 파편이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 방위군 가자 지상 공세 ]
4월 20일 토요일
이스라엘군: 지하 로켓 발사기 포함하여 가자 북부 테러 목표물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남부 도시 스데로트 지역에서 로켓 발사가 발생한 후 어젯밤 가자 북부 베이트 하눈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목표물에는 지하 로켓 발사기도 포함됐다고 군은 밝혔다.
군에 따르면 스데로트에 여러 개의 로켓이 발사되었지만 단 하나만 국경을 넘었다. 그런 다음 아이언돔에 의해 격추되었다.
군은 가자지구에서 지난 하루 동안 총잡이와 테러 단체가 사용하는 건물을 포함해 표적 수십 곳이 이스라엘 전투기와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 북부 전선: 헤즈볼라 / 레바논 테러단체들의 공격 ]
4월 20일 토요일
사이렌, 북부 국경 지역사회에 드론 공격과 로켓 공격이 의심된다고 경고
북쪽 국경에 가까운 여러 지역사회에서 사이렌이 울리며 드론 공격이나 로켓 공격이 의심된다고 경고했다.
최신 사이렌은 오늘 8번째 경보이다. (07:46; 09:52; 10:40; 11:52; 12:28; 12:59; 14:00; 17:50)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목표물에 공습 실시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 남부의 테러단체 소속 현장에서 발견된 헤즈볼라 요원들에 대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아이타 아쉬-샵과 크파르 킬라의 공습 영상을 게시했다.
헤즈볼라, 요원 2명 사망; 이스라엘군과의 국경 접전으로 사상자 284명 발생
헤즈볼라 테러단체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요원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알리 하르부와 후세인 다그만으로 명명되었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군이 오늘 아이타 아쉬-샵과 크파르 킬라에서 헤즈볼라 요원들에 대한 공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한 후에 나온 것이다.
이들의 죽음으로 가자지구 전쟁이 시작된 이후 테러단체의 사망자 수는 284명으로 늘어났다.
이스라엘군, 오늘 세 번째로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요원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세 번째로 레바논 남부 테러단체가 사용하는 장소에서 헤즈볼라 요원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엣찌오니 여단의 예비군은 젭바인에 있는 그룹 현장 중 한 곳에서 헤즈볼라 요원 여러 명을 발견해 전투기가 건물을 공격했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습으로 사망한 구성원 3명을 지명해 전쟁 중 조직원 수가 285명으로 늘어났다.
4월 21일 일요일
이스라엘군: 제트기가 밤새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목표물 공격해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는 밤새 레바논 남부 3개 지역에 있는 여러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군은 이번 공격 중 하나가 타이르 하르파에 있는 테러단체의 한 장소에서 헤즈볼라 요원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군대는 오다이세에 있는 헤즈볼라 관측소와 키암에 있는 테러단체가 사용하는 건물에 별도의 공격이 가해졌다고 덧붙였다.
북부 국경 지역사회에서 로켓 사이렌 경보 울려
북쪽 국경에 가까운 여러 지역사회에서 사이렌이 울려 로켓 발사가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했다.
(10:20; 17:46; 23:07)
북부 국경 지역사회에서 드론 공격 의심하는 사이렌 경보 울려
사이렌은 북부 국경에 가까운 여러 지역사회에서 드론 공격이 의심된다고 경고했다. (14:40; 15:07)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헤즈볼라 요원들 모여 있는 레바논 남부 건물 공격해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는 얼마 전 레바논 남부 아이타 아쉬-샵에 있는 두 건물을 공격했다. 군은 헤즈볼라 요원들이 건물들에 집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나쿠라와 마즈달 준에서 추가 헤즈볼라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로시 하니크라 지역에 두 발의 로켓이 발사되었고, 군은 로켓 발사 장소를 포격했으며 나중에 공격에 대응하여 코트라니에 있는 헤즈볼라 진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레바논의 하마스, 상부 갈릴리 로켓 포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
하마스의 레바논 지부는 오늘 오전 상부 갈릴리에서 발생한 로켓 포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테러단체는 성명을 통해 레바논에서 쇼메라 지역사회 근처 이스라엘군 기지에 그라드 로켓 2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공격으로 인한 부상에 대한보고는 없었다.
이스라엘군 예비군 장교, 지난주 북부 마을서 헤즈볼라 드론 공격으로 부상 입고 사망해
지난주 북부 국경 지역인 아랍 알-아람셰에 대한 헤즈볼라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예비군 장교가 결국 사망했다고 군부가 밝혔다.
그의 이름은 엣찌오니 여단의 중대 부사령관인 예비군 도르 지멜 소령 (27세)이다.
헤즈볼라의 4월 17일 공격으로 군인 13명과 민간인 4명이 부상당했다. 테러단체는 군인들이 모여 있는 아랍 알-아람셰의 커뮤니티 센터를 목표로 레바논에서 대전차 미사일 2개와 폭발물이 탑재된 드론 1대를 발사했다.
지멜은 뇌 손상을 초래하는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로 갈릴리 의료 센터로 이송되었다. 병원 팀은 의료위원회가 그를 뇌사로 선언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을 때까지 중환자실에서 그의 생명을 위해 싸웠다.
같은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군인 2명이 아직도 갈릴리 의료센터에 입원해 있다.
[ 이스라엘의 다전선 전쟁 및 중동 소식 ]
4월 20일 토요일
이라크 주둔 이란-동맹 민병대, 공격으로 기지 타격 확인
이 군 단체는 성명을 통해 토요일 오전 이라크 주둔 이란 동맹 민병대 연합인 인민동원군(Popular Mobilization Forces)이 사용하는 기지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이 의심되는 지 하루 만에 발생한 이번 공격의 책임자가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민병대 관리들은 미군을 비난하고 있다.
이스라엘 관리, CNN에 이라크에서 친이란 민병대를 공격한 배후에 이스라엘 없다고 말해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 연합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군사 기지가 공습의 표적이 되었다고 말한 후, 이스라엘은 오늘 저녁 이라크에서의 폭발과 관련이 없다고 이스라엘 관리가 CNN에 말했다.
미군, 공식적으로 미군의 이라크 공격 부인
미군은 이라크 군사 기지에 대한 보고된 공격의 배후에 미군이 없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X에 “미국은 오늘 이라크에 공습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미군이 공습을 수행했다는 보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라크: 폭발 당시 친이란 민병대 기지 지역에 드론이나 제트기 없었다고 밝혀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칼소 군 기지에 있는 이라크 인민동원군 지휘소에서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군 성명이 밝혔다.
폭발 전이나 폭발 도중 바빌론 지역 영공에서 드론이나 전투기가 탐지되지 않았다고 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확인했다.
미국 하원, 이스라엘에 대한 새로운 군사 지원, 압도적으로 승인
미국 하원은 대외 원조에 관한 대규모 입법 패키지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에 170억 달러의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가자지구에 90억 달러의 인도주의적 구호를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366-58로 통과되었다.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지원 패키지에 대한 초당적 지지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은 이스라엘과 미국 간의 강력한 유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입증하고, 우리의 적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원의 공화당과 민주당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네타냐후는 오늘의 투표가 “이스라엘에 대한 초당파의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고, 서구 문명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마습니다, 친구들! 고마워요 미국!”
4월 21일 일요일
의료진: 헤브론 인근에서 군인들 공격하려던 팔레스타인인 2명, 군대에 의해 사망해
이스라엘군 부대는 서안지구 남부 헤브론 근처에서 총격과 흉기 공격을 하려던 팔레스타인인 2명을 사살했다.
베이트 에이눈 교차점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팔레스타인인 한 명이 군인을 찌르려고 했고, 동시에 다른 용의자가 그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군은 군대가 두 공격자 모두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그들은 사망했고, 공격으로 인해 군인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스라엘군: 서안지구 누르 샴스 난민캠프에서 50시간 작전 마무리
이스라엘 방위군은 툴카렘 인근 서안지구(사마리아) 누르 샴스 난민캠프에서 50시간에 걸친 작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습 과정에서 군대는 총격범 14명을 사살하고 수배자 15명을 구금했으며 수십 개의 폭발물을 발견해 파괴하고 무기를 노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돌로 군인 9명과 국경경찰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들은 양호하고 중등도 상태라고 군은 말했다.
[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 ]
[ 인질 관련 소식 ]
[ KRM 라이브 브리핑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98일차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96일차 업데이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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