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30일차] 이스라엘군 수장, 가자에서의 군사적 성과 ‘매우 높지만’ 아직 ‘갈 길 멀어’ (2024.02.13)

오늘의 하이라이트

  • 이스라엘 방위군 가자 지상 공세
  • 북부 전선: 헤즈볼라 / 레바논 테러단체들의 공격
  • 이스라엘의 다전선 전쟁
  • 인질 관련 소식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영상

[ 이스라엘 방위군 가자 지상 공세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전투에서 군인 3명 사망 발표


이스라엘군은 어제 가자지구 남부에서 전투 중 고위 장교를 포함해 예비군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부비트랩이 설치된 집에서 폭발 장치에 의해 사망해 하마스에 대한 지상 공세에서 전사한 병력이 232명으로 늘어났다고 군은 발표했다.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예비군 네타넬 야아코브 엘쿠비 중령 (36세); 가자사단 남부여단 630대대 사령관.

예비군 야이르 코헨 소령 (30세); 가자사단 남부여단 630대대 중대장 대행.

예비군 지브 헨 중사 (27세); 가자사단 남부여단 630대대 소속.

왼쪽부터: 예비군 네타넬 야아코브 엘쿠비 중령 (36세); 예비군 지브 헨 중사 (27세); 예비군 야이르 코헨 소령 (30세). (이스라엘 방위군)

하마스와의 총격전 계속; 군대, 칸 유니스에 대한 통제 ‘심화’하고 있다 – 이스라엘군


이스라엘 방위군은 아침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 하루 동안 가자지구에서 대부분의 교전이 집중된 칸 유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수십 명의 하마스 요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대가 이 지역에 대한 ‘작전 통제’를 ‘심화’함에 따라 제7기갑여단이 지난 하루 동안 서부 칸 유니스 지역에서 하마스 요원 3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 부대는 다음과 같은 작전을 수행했다:

🔺 이스라엘군 부대를 향해 발사할 대전차 미사일을 장전하고 있는 기지에 들어가는 테러 조직을 식별했다. 이에 대응하여 전투기가 테러리스트들을 표적으로 삼아 무력화했다.

🔺 가자 민간인을 위장하여 이동을 시도한 테러리스트 2명을 무력화했다. 테러리스트 중 1명은 장전된 권총을 군 차량에 겨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테러리스트 거주지 내부에 위치한 무기 보관 시설 2개를 공격했다.

🔺 오토바이에 폭발 장치를 운반하는 다수의 테러리스트를 표적으로 삼아 무력화했다.


뉴욕타임스: 하마스, 엄폐물과 무기 보관용으로 사용한 알-시파 병원 지하 터널


뉴욕 타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 시티의 알-시파 병원 단지 아래에 있는 터널은 하마스가 군사 작전을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했으며 이스라엘 방위군이 공개적으로 공개한 것보다 거의 두 배나 길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군이 공개한 영상의 분석과 재구성 및 기타 증거에 따르면 하마스는 “병원을 엄폐물로 사용하고 그 안에 무기를 보관했으며 물과 전력과 에어컨이 공급되는 병원 단지 아래에 견고한 터널을 유지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스라엘 기밀 정보 문서”를 인용하면서 터널 길이가 최소 700피트에 달해 병원 너머까지 뻗어 있고, 가자 시티의 하마스가 사용하는 더 큰 터널 네트워크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하 벙커, 거주 구역을 포함하고 컴퓨터와 통신 장비가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 방도 있다”고 밝혔다.


WSJ: 이스라엘, 라파에서 민간인 대피 계획을 이집트에 제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해안을 따라 민간인 대피 계획을 수립해 최근 이집트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 계획은 가자 시티 남쪽 가장자리부터 라파 북쪽 알-마와시 지역까지 가자 전역에 각각 25,000개의 텐트가 있는 15개 부지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7일 니르 오즈 내부에서 하마스 침공 보도한 알자지라 기자, 가자 공습으로 부상


알자지라 방송사는 가자지구 라파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기자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한 명은 절단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카타르의 자금을 지원받는 범아랍 방송사는 이번 공습을 보도하고 부상자가 카메라맨 아마드 마타르와 기자 이스마일 아부 오마르임을 확인했다.

이스라엘군은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히브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부 오마르는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 당시 키부츠 니르 오즈 내부 습격 현장을 촬영했다.


군대, 칸 유니스 민간 보호소에 숨어 있는 하마스 요원 수십 명 발견


이스라엘 방위군은 제646 예비 공수부대 여단이 가자 남부 칸 유니스의 민간 보호소에 숨어 있던 하마스 요원 수십 명을 사살하거나 체포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대가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대피소에서 대피할 수 있도록 통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대피소는 하마스 테러 조직이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삼고 테러 시설로 냉소적으로 착취한 곳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 수장: 가자지구에서의 군사적 성과는 ‘매우 높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 중장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군이 이룩한 성과는 현 단계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높지만 아직은 전쟁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할레비는 가자지구 국경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약 4개월간 전투를 벌여왔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우리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제 다양한 진형으로 전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자 북쪽에서 우리는 테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제거합니다. 발견한 정보와 포로로 잡은 많은 테러리스트들의 심문을 사용해서 두 번째, 또 세 번째로 목표물로 돌아와 더 많은 적을 죽이고 더 많은 테러 인프라를 파괴하고 성과를 심화시킵니다.”라고 할레비는 말했다.

가자 남부의 칸 유니스에 대해서는 “우리는 적들이 우리가 도달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장소에 도달하여 조직의 테러 수도로 간주되었던 칸 유니스에서 하마스의 모든 전략적 자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라고 할레비는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사령관을 포함해 10,000명이 넘는 테러리스트를 제거했습니다. 이것이 하마스를 해체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제가 말했듯이 군사적 성취는 매우 높지만, 그것과 전쟁 목표의 실현 사이에는 갈 길이 멀다”고 육군 참모총장은 말했다.

IDF 참모총장이 2024년 2월 13일 가자 국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

할레비, 군은 인질을 구하기 위해 ‘매주’ 특별 작전 펼쳐; ‘이번에는 성공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 중장은 월요일 아침 일찍 인질 두 명을 구하기 위해 가자 남부 라파에서 대담한 구출 작전이 성공할 것인지 군은 확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매주 우리는 인질들을 본국으로 귀환시키기 위해 불확실성이 큰, 복잡한 상황에서 [군인]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면서 매주 특수 작전을 수행합니다. 이번에는 성공했습니다. 성공하지 못하거나 실패한 작전이 더 많았습니다. 우리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할레비는 하마스에 대한 군의 지상공격이 없었다면 구출작전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단호하게 하마스를 계속 공격하지 않는다면 전쟁을 끝내고 인질들을 되찾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에게는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수행할 적절한 시기와 올바른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하면서 이스라엘이 앞으로 라파에서 이행할 지상 공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군 수장: 군, 공격 전에 라파에서 민간인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 중장은 기자회견에서 군이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가자 남부 라파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10,000명의 하마스 요원이 있는 환경에서 싸우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질문에 대답했다. “전쟁 초반에서 우리는 인구를 고립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자 시티에서 해냈습니다. 우리는 칸 유니스에서 해냈습니다. 우리는 [가자의] 중부 난민캠프에서 그 일을 했습니다.”라고 할레비는 말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라파 주민들이 그 지역에서 대피하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시민, 주민, 가족이 전쟁터에 있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민간인들의 대피는) 언제 일어날까요? 어떻게 될까요? 때가 되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북부 전선: 헤즈볼라 / 레바논 테러단체들의 공격 ]


레바논에서 키리얏 쉬모나에 로켓 공격으로 2명 부상


오늘 오전 키리얏 쉬모나에 대한 로켓 공격의 희생자들인 어머니와 아들은, 헬리콥터로 이송된 람밤 의료 센터에 따르면 심각한 부상을 당했지만 안정된 상태이다.

16세 소년은 흉부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47세의 그의 어머니는 큰 파편 조각으로 인해 위와 정형외과적 부상을 입어 현재 수술 중이다.


이스라엘군, 키리얏 쉬모나에서 모자가 다친 후 레바논의 헤즈볼라 거점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테러 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건물을 포함해 헤즈볼라 진지에 대한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투기가 레바논 남부의 훌라, 칼라앗 뎁바, 야룬, 메이스 알-자발, 야린 및 키히네 마을에서 여러 건물, 관측소 및 기타 헤즈볼라 인프라를 공격했다.

이번 공습은 오늘 키리얏 쉬모나를 강타한 발사체를 포함해 헤즈볼라의 로켓과 미사일 공격이 여러 차례 발생해 어머니와 아들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이후에 이뤄졌다.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기지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 남부 마을인 람예와 라하야 알-푸카르에 있는 두 개의 헤즈볼라 기지를 공격했으며, 그곳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늘 오전 레바논에서 마운트 도브 지역을 향해 두 발의 로켓이 발사되어 개방된 지역에 착륙했다고 한다. 군은 발사 지점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의 다전선 전쟁 ]


이스라엘군 발표 – 팔레스타인인 서안지구 충돌 공격 시도 후 총격 당해 부상


서안지구에서 보행자를 치려고 시도한 팔레스타인 운전자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총에 맞아 체포됐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 남성의 차에서 칼 또한 발견됐다고 밝혔으며 이번 사건은 테러 공격으로 규정됐다.

의료진은 그가 총격으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다른 부상자는 없다.


신베트 – 하마스 고위 관리, 제닌 급습에서 체포돼


이스라엘 방위군, 이스라엘 경찰,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의 공동 성명에 따르면 제닌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하마스 고위 관리가 체포됐다.

성명에 따르면 이스라엘 예비군, 국경 경찰, 신베트 장교는 합동 작전 중에 하마스 군사 인프라 책임자 중 한 명인 오마르 파예드를 체포했다.

파예드는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 군인들에 대한 여러 건의 총격 공격에 연루되어 있으며 다른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성명서는 밝혔다.


[ 인질 관련 소식 ]


보고서: CIA 국장, 모사드 국장, 카타르 총리 간 회담, 이집트에서 진행 중


윌리엄 번스 미국 CIA 국장,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가 오늘 카이로에서 이집트 관리들과 만나 가자지구 휴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이집트 언론이 보도했다.

이집트 정보국과 연계된 알-카헤라 뉴스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휴전을 요구하는 국제적 압력이 커지면서 “4인조 회의”를 보도했다. 지난달 말 파리에서 이스라엘 협상가들과 함께 격발된 제안이 양측 사이를 오갔다.


카이로 인질회담 회의 종료; 이스라엘 대표단 귀국길


이스라엘 대표단은 카이로에서 돌아오는 길이라고 총리실 관계자가 타이스 오브 이스라엘 신문사에 전했다. 그들은 윌리엄 번스 미국 CIA 국장,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 이집트 관리들을 만나 휴전 체제에 관한 회담을 가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모사드 수장 다비드 바르네아와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로넨 바르가 이끄는 이스라엘 대표단이 “경청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새로운 제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영상 ]


이스라엘군, 라파 인질 구출 작전의 극적인 영상 공개


경찰은 월요일 이른 아침 가자 남부 라파에서 인질 구출 작전을 담은 극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헤드캠 영상에는 정예 야맘 대테러 부대 장교들이 페르난도 마르만과 루이스 하르가 구금되어 있는 건물에 침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찰은 이들을 지키던 하마스 테러리스트 3명을 사살하고 인질 2명을 구출했다.


이스라엘군, 칸 유니스 터널에서 하마스 수장 신와르의 영상 공개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 예히예 신와르가 가자 남부 칸 유니스 터널에서 이동하는 영상을 방송했다.

그는 CCTV에서 얻은 영상이 10월 7일 하마스 학살이 일어난 지 사흘 뒤인 10월 10일에 촬영됐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신와르의 동생 이브라힘이라는 남자가 앞장 서서 인도하면서 하마스 수장, 그의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터널 통로를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쟁이 시작될 때인 10월 10일에 촬영된 영상에서 그는 가족과 함께 지하에 그가 미리 지은 안전한 숙박 단지 중 하나로 탈출했습니다”라고 하가리는 말했다. “우리는 그를 붙잡기로 결심했고 그를 붙잡을 것입니다.”

“수색 끝에 우리는 그가 다른 고위 관리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그의 머리 위에서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그들은 지하에 숨어 있었습니다.”

“하마스 고위 관리들은 좋은 조건에서 지하 단지에 거주했습니다. 음식과 화장실이 있고 개인 자금이 수백만 셰켈과 미달러 현금으로 들어 있는 금고도 있습니다.”

터널은 칸 유니스의 바니 수헤일라 지역에 있는 묘지 아래에서 군이 습격한 주요 통로 네트워크의 일부이다. 하가리는 터널에 하마스 고위 관리들의 침실과 칸 유니스 여단 동부 대대 사령관의 사무실이 있었으며 그곳에서 그가 10월 7일 공격을 지휘했다고 말했다.

하가리는 이 터널 네트워크가 군이 최근 몇 주 동안 세부 정보를 공개한 인질이 잡혀 있던 터널에도 연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달 초 군대가 하마스 고위 군 사령관과 신와르의 가까운 친척들을 구금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금된 사람들 중에는 하마스 라파 여단의 사령관인 라파아 살라메의 아버지와 또 다른 하마스 고위 사령관인 후스니 함단의 아들이 있다고 말했다. 하가리는 “신베트의 심문을 통해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와르에 대한 사냥은 죽든 살아 있든 그를 잡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가리는 말했다.

하가리는 군이 “칸 유니스에서 하마스의 군사 체계를 해체하는데 가까워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테러리스트를 붙잡고 심문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점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는 인질에 대한 정보입니다. 어젯밤에 진행한 구출 작전 등에 결정을 내리고 작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인질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군은 전쟁 중에 예히예 신와르와 그의 가족 및 기타 하마스 고위 관리들이 숨어 있던 터널을 둘러보는 영상을 방송했다. (위 영상)

영상에는 터널에 욕실 2개, 완비된 주방, 잠을 잘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군이 신와르 자신의 소유라고 밝힌 별도의 방이 있으며, 그곳에서 군인들이 수백만 셰켈과 미달러 현금이 들어 있는 금고를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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