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피플

“나의 일부인 한국을 만나다”…예루살렘서 울려 퍼진 한-이스라엘 청년들의 ‘화합’

주이스라엘대사관·히브리대 한인학생회, ‘코리아-이스라엘 커넥션’ 첫 개최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과 히브리대학교 한인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코리아-이스라엘 커넥션(Korea-Israel Connection)’ 행사가 지난 28일 저녁 이스

‘빛의 절기’ 하누카에 한국 문화가 만났다

이스라엘에서 유대교 명절 하누카를 맞아 한국과 이스라엘 간 문화 교류 행사가 열렸다.이스라엘 내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스라엘 한글학교는 19일 예루살렘 퍼스트 스테이션에서 ‘코리아 데이’ 행사를

재이스라엘 한인회, 연말 총회 개최

재이스라엘 한인회가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히브리대학교에서 ‘2025년 재이스라엘 한인회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민 13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총회 1부는 한인회 정기 총회

이스라엘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스라엘은 예수님이 태어나고 자란 땅이지만, 정작 12월 25일은 공휴일이 아니다. 유대교 국가인 이스라엘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도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하고, 직장인들은 평소처럼 출근하며

이스라엘 한국문화원, 전쟁 속 한류 교두보 역할

이스라엘 내 유일한 한국문화원이 전쟁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한·이스라엘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전쟁 속에서도 이어진 한국어 교육김진성 씨는 2년째 이스라

이스라엘 한글학교, 38년째 이어지는 뿌리 교육

1985년부터 시작된 역사이스라엘 한글학교는 1985년 여름 계절학기로 첫발을 내디딘 후, 38년째 현지 한인 청소년들에게 뿌리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1987년부터는 매주 금요일 정규 수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당시 이스

요르단–이스라엘 육로 이동 완전 매뉴얼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오가는 여행자는 항공 외에도 총 세 가지 주요 육로 국경을 이용할 수 있다. 북부에는 벳샨 국경, 중부에는 알렌비 국경, 남부에는 와디 아라바 국경이 있다.벳샨 국경은 갈릴리·나사렛·티베리아 등 이스라

이스라엘서 태권도 전하는 한국 사범

50년 경력의 태권도 사범 이승재(9단) 씨는 2014년 처음 이스라엘을 찾았다. 예루살렘 지역 도장에서 심사와 세미나를 진행하며 현지 사범들과 교류했고, 아부고쉬의 특수학교 ‘예루살렘 힐’에서는 문제 행동을 겪는 청소년들을

통곡의 벽에서 열린 한인 소년의 이스라엘식 성년식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13살 한인 소년 에즈라 군이 최근 예루살렘 올드시티 통곡의 벽 인근에서 유대교 전통에 따른 성년식을 치렀다.■ 이스라엘의 전통적 성년식유대교의 성년식은 만 13세가 된 청소년이 공동체 안에서 책임 있

이스라엘서 첫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실시됐다. 이스라엘 한글학교는 지난 10월 18일(토) 교내 시험장에서 TOPIK을 진행하며, 현지에서 공식 시험기관으로서 첫 시험을 운영했다.이번 시험은 주이스라엘한국대사관과의

예루살렘에서 만나는 한국의 맛, ‘베들라면’

예루살렘에 특별한 라면집이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베들라면''이다. 베들(베이트)은 히브리어로 ''집''이라는 뜻으로, 베들라면은 ''라면집''을 의미한다.엄마의 마음으로 시작한 무료 라면집한국-이스라엘 동아리(한-이 동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