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전쟁 종료 후 가자지구 미국에 이양… 재건에 미군 주둔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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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이주 및 미국의 가자지구 재건 계획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통해 “전쟁이 끝나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미국에 이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계획을 미리 추진했더라면) 가자 주민들이 “이미 역내의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로 이주해 새롭고 현대적인 주택에서 재정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가자지구 전체 인구의 이주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이 전 세계의 훌륭한 개발팀들과 협력하여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건설을 시작할 것이다.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화려한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가자지구에 미군 주둔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지역에 안정이 찾아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제안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대규모 이주 계획의 후속 설명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윤리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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