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하레디 병역법, 근본부터 잘못”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 중장이 최근 참모회의에서 초정통파(하레디) 병역 기피자 체포를 유예하는 법안을 두고 "근본부터 잘못됐다"며 정부를 비판했다고 이스라엘 채널12가 6일 보도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약 2주 전 열린 총참모회의에서 "우리는...

네타냐후 “차기 정부 구성시 하레디 병역 기피자 체포 금지 철회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레디(초정통파 유대인) 병역 기피자를 보호하는 법을 강행 처리한 지 2주 만에 이를 사실상 철회할 뜻을 밝히자, 차기 총선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이스라엘 국가공공외교국장 “네타냐후·트럼프, 완전히 같은 입장”

치피 호토벨리 이스라엘 총리실 국가홍보국장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핵심 현안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호토벨리 국장은 29일...

N12 “네타냐후 방미 비공개 출발, 이란 위협 첩보 때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워싱턴행 전용기가 이란의 위협 우려로 월요일 비공개 방식으로 이륙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N12가 화요일 보도했다. N12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이란이 이스라엘 고위...

네타냐후 “트럼프 회담, 역대 최고 대화 중 하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화요일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가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트럼프, 네타냐후·젤렌스키 잇달아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요일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잇달아 만난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란과 우크라이나 두 전쟁이 모두...

네타냐후, 28일 워싱턴서 트럼프와 회동…그레이엄 추모식도 참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화요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한다고 총리실이 24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이란전쟁 발발 이후 두 정상의 첫 대면이다. 이...

美,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증파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추가 공습을 검토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맞춰,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수십 대를 추가로 보낼 예정이라고 이스라엘에 통보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이스라엘 의회, 군복무 32개월로 연장

크네세트(의회)가 16일 밤 이스라엘군 의무복무 기간을 32개월로 연장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이 법안은 찬성 43표, 반대 12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임시 규정에 따르면 2024년...

이스라엘 의회, 최고법률책임자 권한 약화 법안 최종 통과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 본회의가 15일 최고법률책임자(Attorney General)의 권한을 대폭 약화하는 법안을 찬성 65표 대 반대 51표로 최종 통과시켰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연립 정부가 임기...

이스라엘 의회, 하레디 징집 기피자 체포 금지법 최종 통과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가 14일 찬성 58표 대 반대 54표로 초정통파(하레디) 병역 기피자에 대한 체포와 기소를 금지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이 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