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군 인질 아감 베르거, 가자 경계 넘어 이스라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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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하마스에게 풀려난 여성 군인 아감 베르거의 이스라엘 영역 도착 사실을 확인했다.

 

IDF에 따르면 베르거는 가자 북부에서 적십자사를 통해 이스라엘 특수부대에 인계된 뒤 가자지구 밖으로 호송됐다.

 

IDF는 베르거를 가자 경계 인근 군시설로 이송해 초기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482일 만에 부모와의 상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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