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IDF)이 30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경 “풀려난 인질 7명이 가자 경계를 넘어 이스라엘 군시설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로부터 풀려난 인질은 이스라엘인 2명 ‘아르벨 예후드, 가디 모제스’와 태국인 5명 ‘테나 퐁삭, 사티안 수완나캄, 스리아운 와차라, 세타오 반나왓, 룸나오 수라삭’까지 총 7명이다.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이스라엘 여군 인질 아감 베르거는 이들보다 앞서 몇 시간 전 이스라엘에 도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IDF에 따르면, 이스라엘인 귀환자 아르벨 예후드와 가드 모셰 모제스는 도착한 군시설에서 가족들과 상봉할 예정이며, 태국인 5명은 태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적십자사에게 인계 되기 위해 하마스 차량에서 내리는 가디 모세스의 모습 pic.twitter.com/eruk3mnoYa
— KRM News (@KRMediaLtd) January 30, 2025
적십자 차량으로 이송되는 5명의 태국인 인질들.
퐁삭 타나, 바나왓 사하토, 소라삭 람나에우, 사티안 사와나캄, 왓차라 스리하운의 모습. #인질 pic.twitter.com/xtXKhrbFux— KRM News (@KRMediaLtd) January 30,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