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안보

후티 드론, 에일랏 도심 추락…20여 명 부상

예멘 후티 반군이 발사한 드론이 24일 오후 6시경 이스라엘 최남단 도시 에일랏 도심에 떨어져 민간인 20여 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었다.이스라엘 응급의료기관 마겐다비드아돔(MDA)은 드론이 한 호텔 인근에 추락

이스라엘군, 서안 라말라서 로켓 제조 테러조직 적발…3명 체포

이스라엘군(IDF)과 신베트(이스라엘 정보기관)가 서안지구 라말라에서 로켓 제조 공장을 운영하던 무장 테러조직을 급습해 조직원 3명을 체포했다고 19일 공동 성명에서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장에서 로켓 수십 기가 발견됐으며,

미국, 유엔 안보리 가자 휴전·무제한 지원 결의안 거부…“하마스 규탄 빠져”

미국이 18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자지구 전면 휴전과 인도적 지원 무제한 허용을 요구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번 결의안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10개국이 공동으로 제출했으며, 미국을 제외한 14개 회

가자 무장 부족, 하마스에 반기…이스라엘군 지상작전 속 ‘새 권력 축’ 부상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시티를 중심으로 지상작전을 본격화하면서 가자지구 내 여러 무장 부족들이 지역 통제권을 확보하고, 일부는 하마스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현상은 하마스의 약화 조짐과 맞

"하마스, 주민에겐 잔류 강요하면서 간부들은 탈출 시도"…이스라엘 폭로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 대규모 지상작전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하는 가운데, 하마스 고위 간부들이 정작 가족을 가자지구 밖으로 빼내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이스라엘 측이 밝혔다.이스라엘 국방부

이스라엘 남북 접경지 주민 귀환…90% 이상 고향으로 복귀

이스라엘 남부 가자 인접지(Gaza Envelope)와 북부 레바논 국경 마을 주민들이 전쟁 발발 이후 근 2년 만에 속속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다. 남부 지역은 주민의 90% 이상이 귀환했으며, 북부 국경 마을들도 약 87%가 재정착한 것으로 나타

“이란과의 충돌 또 온다”…이스라엘 전직 장성 경고

이스라엘군 아미르 바람 예비역 소장이 재무부 회의에서 이란·예멘 위협, 방위비와 경제, 그리고 방산 산업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6월 12일간의 ‘라이징 라이언 작전’은 이스라엘의 결정적 승리였지만 이란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주민 40만 명, 가자 남쪽 지역으로 대피”

이스라엘군(IDF)은 17일 현재 가자시티에서 약 40만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가자지구 내 남쪽 지역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가자시티에는 작전 준비 이전까지 약 100만 명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에 대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