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차량 돌진 테러로 중상 입은 17세 소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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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북부 파르데스 한나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테러로 중상을 입었던 17세 소녀 야흘리 구르가 오늘 결국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2월 27일 오후 카르쿠르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테러범이 차량을 몰아 버스 정류장에 있던 시민들을 덮쳤다. 이후 그는 차량에서 내려 구조대원들을 드라이버로 공격하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이 사건으로 1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60세 남성과 19세 여성이 심각한 두부 손상을 입었고, 18세 청년은 중등도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었다.

 

테러범은 제닌 출신의 53세 팔레스타인 남성으로, 이스라엘 시민인 아랍 여성과 결혼하여 불법적으로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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