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인질 송환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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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곧 시행될 휴전 협정에 따라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석방할 인질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군은 가자 국경 인근에 3개의 복합시설을 마련했다. 레임 기지, 케렘 샬롬 검문소, 에레츠 검문소에 설치된 시설들에서 석방된 인질들은 군 관계자들을 만난 후 의료진과 심리 전문가들로부터 초기 진료를 받게 된다.

 

이후 인질들은 군의 호송 하에 이스라엘 내 병원으로 이송되어 가족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이번 인질 석방은 이스라엘 내각이 최근 승인한 휴전 합의에 따른 것으로, 19일부터 6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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