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내년 초 텔아비브 노선 재개 검토

2023년 이후 중단된 노선 재가동 논의rn공항 슬롯·편성·티켓 판매는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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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레이트항공 (사진=X@HHShkMohd)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24일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초 텔아비브 노선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2023년 10월 하마스의 공격 이후 텔아비브·두바이 노선을 중단했다. 미리 레게브 교통장관은 지난주 두바이를 찾아 에미레이트항공 측과 회동했다. 항공사는 이 자리에서 내년 1분기 운항 재개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에미레이트항공은 아직 벤구리온공항 슬롯(Slot, 항공기 이착륙을 위해 배분된 시간)을 신청하지 않았다. 운항 일정도 확정하지 않았다. 티켓 판매도 시작하지 않았다.

항공업계는 노선 재개 시점과 운항 횟수 등 세부 내용이 향후 조율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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