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직업군인 3명 중 1명 여성

장교 비율 36%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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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이스라엘군 (사진=X@ULanfer60875)

이스라엘군(IDF)에서 여성 직업군인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하욤은 2024년 기준 여성 장교 비율이 36%에 달하며, 최근 5년간 9%포인트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소위부터 중령까지 대부분 계급에서 여성 비중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위·중위는 44%, 대위는 34%, 소령은 33%, 중령은 23%로 집계됐다.

반면 대령·준장·소장 등 고위 계급에서는 증가세가 제한적이었다. 대령은 14%로 소폭 올랐지만 준장은 5%로 감소했다. 소장급은 2021년 이후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직업군인 전체에서 여성 비율은 33%로, 최근 5년간 7%포인트 증가했다. 하사관 여성 비중은 31%이며, 전역 후 복귀한 1천386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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