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16일 예루살렘 총리 집무실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네타냐후 총리실에 따르면, 두 사람은 회담 후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루비오 장관은 같은 날 오후 4시 15분 예루살렘 다비드 시타델 호텔에서 야이르 라피드 야당 대표와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루비오 장관은 기드온 사아르 외무장관과 함께 예루살렘에 위치한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역사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루비오 장관의 이스라엘 방문은 중동 지역의 안보 상황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조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담에서는 이란 핵 문제, 하마스를 해체한 가자지구 재건 문제, 그리고 레바논 헤즈볼라의 재강화 방지 등 지역의 주요 안보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