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요격된 후티 반군 탄도미사일의 일부가 헤브론 남부 지역에 떨어졌다. © X @kann_news |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25일 오전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1기를 공군 방공망이 요격했다. 공습 경보가 예루살렘, 사해 등 이스라엘 중부와 남부 전역에 울렸으며, 주민들은 신속히 대피소로 향했다.
IDF는 “정찰 시스템이 위협을 포착 후 프로토콜에 따라 경보가 발령됐으며, 방공부대가 해당 미사일을 공중에서 격추했다”고 밝혔다. 요격 이후 미사일 파편이 헤브론 인근 야외에서 발견됐으나, 피해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벤구리온 국제공항은 경보 직후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나, 수 분 내 정상 운영으로 전환됐다. 이스라엘 항공청은 “운항 일정에 제한은 없었으나 추가 경보에 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최근 이스라엘을 상대로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반복하는 상황 속에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