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포효’ 목표는 정권 붕괴

“이란 무장 용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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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35 (사진: IDF Spokesperson’s Unit)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사자의 포효’의 목표가 이란 이슬람공화국 정권 붕괴라고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이 밝혔다.

 

이스라엘 매체 이스라엘하욤은 1일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번 작전의 최종 목표가 이란 정권 전복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정권 붕괴 여부는 이란 내부 상황과 국민의 움직임에 달려 있어 확정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당국자들은 정권이 유지되더라도 이란의 미사일 및 무기 인프라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 이스라엘 안보 차원에서 필수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 당국자는 “지난 6개월 동안 구축된 군사 역량 때문에 지금 행동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책임 있는 국가도 적이 그 정도로 무장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 “정권이 무너지지 않더라도 이번 작전에는 충분한 전략적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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