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첫 석방 인질 명단 받지 못하면 휴전 이행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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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발효 약 13시간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석방할 예정인 인질들의 명단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협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는 성명을 통해 “합의된 대로 석방될 인질의 명단을 받을 때까지 휴전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하마스의 합의 위반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의에 따르면, 하마스는 인질 석방 최소 24시간 전에 인질들의 명단을 이스라엘측에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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