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실, 휴전 합의 이행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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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실은 하마스가 15일로 예정된 인질-수감자 교환을 연기한다고 발표한 후, “모든 인질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교환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총리실은 “이스라엘 정부가 합의를 존중하겠다는 점을 인질 가족들에게 인지시켰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스라엘 정부가 휴전 합의를 계속 이행할 의지가 있음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의 성명 발표 이후 안보 관계자들과 긴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내일 아침 안보 내각을 소집할 예정이다. 이는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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