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레바논서 로켓 5발이 발사돼 메툴라 지역에 경보가 울렸다. |
22일 오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로켓 5발이 발사돼, 메툴라 지역에 로켓 경보가 울렸다.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이론 인해 이스라엘-레바논 국경 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IDF)은 레바논에서 발사된 로켓 5발 중 3발은 요격됐으며, 나머지 2발은 레바논 영토 내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로켓 공격 직후 IDF는 발사 지점을 행해 포격으로 대응했고, 몇 시간 후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거점들을 대응 공습했다. 또한 긴급 상황 평가 회의를 열고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IDF는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군사적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IDF에 강력한 대응을 지시하며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레바논 총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전쟁과 평화는 국가의 결정 사항”이라며, 레바논 내 무장세력의 독자적인 군사행동을 비판했다. 이는 헤즈볼라와 같은 레바논 내 무장단체가 이스라엘과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레바논 정부는 자국 내 모든 세력이 정부의 통제하에 있어야 하며,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동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22일 오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 5발이 발사된 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거점들을 타격하고 있다. https://t.co/MIFmQdrot2
— KRM News (@KRMediaLtd) March 2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