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4월 13일, 가자지구 남부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IDF 병사들 © 이스라엘 방위군 |
이스라엘군(IDF)과 정보기관 신베트는 약 2주 전 가자지구 중부에서 하마스 누흐바 부대원 함자 와엘 무함마드 아사파를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사파는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대규모 공격에 직접 가담했으며, 지난 2월 석방된 인질 엘리 샤라비, 오하드 벤아미, 오르 레비의 석방식에도 참여한 인물로 알려졌다.
IDF는 아사파가 하마스 데이르 알발라 대대 소속이었으며,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작전 당시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중 감시와 첩보를 종합해 정밀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DF는 이번 작전과 관련해 “하마스는 국제법을 체계적으로 위반하며 민간 인프라를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고,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마스 누흐바 부대는 하마스 내 정예 특수부대로,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대이스라엘 공격의 주축이 되었던 조직이다. 당시 하마스는 남부 이스라엘에 침입해 약 1,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납치했으며, 이 중 많은 수가 누흐바 부대 소속 전투원에 의해 수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