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10월 7일 학살 가담 하마스 대원 사살

10월 7일 학살 가담 하스난, 정밀 타격으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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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두브데반 전투원들이 2025년 4월 20일, 에치온 여단 구역의 알아루브에서 야간 작전을 수행하는 중이다.  © 이스라엘 방위군

이스라엘군과 정보기관 신베트는 가자지구에서 지난 2023년 10월 7일 키부츠 키수핌 학살에 가담한 하마스 조직원 사이드 아부 하스난을 제거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하스난은 하마스 대원으로 남부 국경을 넘어 침투해 민간인을 학살한 혐의를 받는다.

 

함께 수행된 공습에서 인민전선(PFLP) 고위 조직원 알리 사르피티도 사살됐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13년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출소 후에도 테러를 지휘하고 자금 수백만 셰켈을 유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하마스 자발리아 여단 소속 작전 책임자 무스타파 알무타왁도 동시에 제거됐다. 그는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지휘해온 핵심 간부였다.

 

이스라엘군과 신베트는 “앞으로도 테러 기반을 체계적으로 해체하고 위협 요소를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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