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6월 14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 이후 하이파 정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타임즈오브이스라엘] |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6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하이파 항구 인근 발전소와 이스라엘 중부 주요 전력망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력청은 “이란의 공격으로 중부 전력망이 피해를 입었으며, 찢어진 전선으로 인한 감전 위험 등 안전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기반시설 수리와 전력 공급 복구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매체들은 이스라엘 하이파 발전소 인근 화재 발생을 적극적으로 보도했다. 이란 측은 화재를 유발한 공격을 자국의 계획된 작전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군 측은 이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