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란 혁명수비대 테러지원단체 지정

외교장관 “호주 땅서 외국의 공격”rn유대인 시설 방화 후 강경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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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사진=X@Glenn02936110)

호주 정부가 11월 27일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지원단체로 지정했다. 호주는 두 건의 유대인 시설 방화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밝힌 뒤 대사를 추방한 바 있다.

 

호주 외교장관 페니 웡은 이란의 행위를 외국 정부가 호주 영토에서 감행한 전례 없는 공격으로 규정했다. 그는 모든 호주인이 안전해야 한다며 강경 대응을 강조했다.

 

호주 정부는 새 국가안보 체계 아래에서 처음으로 혁명수비대를 지정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반유대주의와 외국 공작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내무장관 토니 버크는 모든 호주인이 안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정부가 반유대주의를 포함한 모든 증오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호주 법무장관 미셸 롤런은 개정된 테러 대응 법률이 외국 공작 세력의 활동을 어렵게 한다고 했다. 그는 호주 사회를 해하려는 시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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