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보스서 그린란드 협상 언급

군사력 사용하지 않겠다”rn인수 논의 재차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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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wikimedia commo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이 열린 다보스에서 그린란드 인수 문제와 관련해 협상을 언급하며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부인했다.

 

i24NEWS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협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그린란드 인수 문제를 언급하며 “힘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군사적 수단을 배제한 채 외교적 논의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가 미국과 서방 안보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거론하며, 과거 미국이 해당 지역 방어에 기여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린란드는 현재 덴마크의 자치령으로, 덴마크 정부는 그동안 주권 문제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 왔다. 이번 발언은 이러한 기존 입장 속에서 다시 인수 논의를 꺼낸 것이다.

 

i24NEWS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그린란드 문제를 외교 의제로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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