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안보

’12일 전쟁’ 이스라엘의 피해와 성과…남은 과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시작한 ''일어서는 사자'' 작전이 12일만에 종료됐다. 이스라엘은 상당한 전략적 성과를 거뒀지만 동시에 적지 않은 피해도 입었다.이란은 이번 전쟁 기간 탄도미사일 약 550발과 드론 1

미국 파워로 이룬 이-이 휴전…핵시설 피해·이란 향방 주목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일 오전 7시를 기해 공식 휴전 절차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벽 1시경 양국이 전면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지 6시간 만이다. 그러나 휴전 직후에도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며 양측의 긴

이스라엘 민방위사령부 지침 전면 완화…공항·학교 등 정상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이 시작되면서 민방위사령부가 전국에 내려졌던 모든 비상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다.민방위사령부는 24일 저녁, 안전 지침 단계를 4단계인 적색에서 1단계인 녹색으로 완화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8

트럼프 휴전 합의 발표에도…이란, 미사일 공격

이란이 24일 오전,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지역에 6차례에 걸쳐 10~15발의 미사일을 집중 발사해 4명이 숨지고 최소 22명이 다쳤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발표한 휴전 시한인 오전 7시가 지난 뒤에도 이

[이스라엘-이란 전쟁] 2025년 6월 23일 일일 리포트

23일 하루 동안 일어난 주요 사건을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에 미사일 보복

이란이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이란은 이날 저녁 카타르 알 우데이드 미군기지에 미사일 14발을 발사했다. 알 우데이드 기지는 미군 약 1만 명이 주둔하

‘피의 보복’ 예고한 이란, 이스라엘에 소규모 공격…부상자 없어

이란이 23일 이스라엘 전역을 겨냥해 여러 차례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 방공망이 대부분의 미사일을 요격했으며, 일부 미사일이 남부 전력시설 인근에 떨어져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민간인 피해는 보고되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 “이란 핵엔 침묵, 미국 공습만 비난”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미국의 이란 공습을 비난한 국가들을 강하게 질타했다.다논 대사는 2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지난밤 역사가 바뀌었다”며 “미국은 자유 세계의 리더로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