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서 흉기 테러…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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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마겐다비드아돔 구급대원들이 텔아비브 흉기 테러 현장에 출동했다.  © 마겐 다비드 아돔(MDA)

 

21일(현지시간) 저녁 텔아비브에서 흉기 테러가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응급의료기관 마겐 다비드 아돔은 사건 직후,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부상당한 24세 남성 2명과 59세 남성 1명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러 용의자는 모로코계 미국 영주권자 카디 압델 아지즈로 현장을 지나던 비번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그의 소지품에서는 신분증과 함께 1월 18일 입국 기록이 적힌 공항 입국비자가 발견됐다.

 

▲ 21일 텔아비브 흉기 테러 용의자의 소지품에서 신분증과 이스라엘 입국 비자가 발견됐다.  ©

 

그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게시글에 의하면, 그는 매년 5만 명에게 제공되는 미국 그린카드 복권에 당첨돼 영주권을 취득했다. 이후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면서 가자를 지지하는 영상과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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