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3명, 적십자사에 인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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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인질 3명이 하마스 무장대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적십자사에 인계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적십자사로부터 인질 로미 고넨, 에밀리 다마리, 도론 슈타인브레커를 인계받았다는 소식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적십자사가 인질들을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 부대로 이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팔레스타인 언론은 오후 5시경,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 알 사라야 광장에서 인질을 적십자사에 인계하기 위해 모여있는 하마스 대원들의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된 영상과 사진에는 인질들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군중과 이를 통제하는 하마스 무장대원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휴전이 발효된 후 연료 트럭 5대를 포함한 구호 트럭 191대가 케렘 샬롬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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