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벨 예후드 외 2명, 30일 풀려날 예정…내달 1일 3차 석방도 예정대로 진행

하마스, 1단계 석방 인질 생존 여부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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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풀려날 예정인 인질 아르벨 예후드와 아감 베르거  © 가족 제공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새벽 1시경 하마스와의 인질 석방 분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민간인 여성 아르벨 예후드, 여성 군인 아감 베르거, 그리고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인질이 오는 30일(현지시간) 풀려날 예정이다.

 

총리실은 또한 내달 1일에도 예정대로 인질 3명이 추가로 풀려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마스로부터 휴전 합의 1단계에서 석방 예정인 나머지 인질들의 생존 여부에 관한 문서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대가로 27일 아침부터 가자 주민들의 가자지구 북부 이동을 허용할 예정이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강력하고 단호한 협상 끝에 하마스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하며 “합의 위반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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