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인질 이단 알렉산더가 하마스로부터 풀려나 적십자사에 인계되고 있다. © 알자지라 |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12일 저녁 7시 50분경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의해 억류됐던 이단 알렉산더 하사가 584일 만에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단 알렉산더는 국제적십자(ICRC)를 통해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에게 인계된 후, 가자 경계를 넘어 레임 군기지에 도착했다. 군 당국은 그가 군시설에서 초기 건강 검진을 받고 가족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정부는 생존자와 사망자를 불문하고 인질 모두가 이스라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알렉산더 상병의 석방을 환영했다.
12일 저녁 인질 알렉산더의 가족들과 스티프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가자 인근 레임 군기지에서 알렉산더가 풀려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pic.twitter.com/wCXPPfen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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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적십자가 하마스로부터 인질 이단 알렉산더를 인계받고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 초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인질 석방은 인계식 없이 진행됐다. pic.twitter.com/09sziiR0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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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알렉산더의 가족들이 석방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pic.twitter.com/10lAC3c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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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인질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이단 알렉산더가 하마스로부터 풀려나 이스라엘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pic.twitter.com/Xxx2365H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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