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질 이단 알렉산더, 584일 만에 풀려나…이스라엘 귀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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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인질 이단 알렉산더가 하마스로부터 풀려나 적십자사에 인계되고 있다.  © 알자지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12일 저녁 7시 50분경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의해 억류됐던 이단 알렉산더 하사가 584일 만에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단 알렉산더는 국제적십자(ICRC)를 통해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에게 인계된 후, 가자 경계를 넘어 레임 군기지에 도착했다. 군 당국은 그가 군시설에서 초기 건강 검진을 받고 가족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정부는 생존자와 사망자를 불문하고 인질 모두가 이스라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알렉산더 상병의 석방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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