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공활동 제한 일부 완화

이란 공격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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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공호 안에서, 부림절을 기념해 케잌을 나누는 이웃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빈도가 감소하자 공공활동 제한 조치를 일부 완화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5일 이스라엘군(IDF) 민방위사령부가 일부 지역에서 학교 수업과 직장 활동을 제한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지침을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군 당국은 최근 이란의 미사일 발사 빈도가 줄어들면서 위험 수준이 일부 낮아졌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중부와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 활동과 직장 운영이 제한된 규모로 허용됐다.

다만 대규모 행사와 군중이 모이는 활동은 여전히 제한된다.

이스라엘 민방위사령부는 경보가 울릴 경우 즉시 방공호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전쟁 초기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학교 휴교와 직장 활동 제한, 대규모 집회 금지 등 강력한 안전 조치를 시행해 왔다.

군 당국은 상황 변화에 따라 민방위 지침이 다시 강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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