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드론 이용 무기 밀수 연이어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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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27일 이스라엘군이 격추한 무기 밀수 드론    © 이스라엘 방위군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지난 28일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무기를 밀수하려던 무인기를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군 성명에 의하면, 감시 부대가 국경 상공에서 무단 침입한 드론을 탐지해 즉시 격추했으며, 드론에는 M-16 소총 10정과 실탄이 탑재되어 있었다. 압수된 무기와 탄약은 보안당국에 인계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은 최근 이집트 국경을 따라 발생한 일련의 드론 밀수 시도의 일환이다. 지난 1월에는 드론 한 대가 소총 13정을 싣고 오다 격추됐으며, 그 이전인 지난해 10월과 11월에도 유사한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시나이 반도는 지형 특성상 밀수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이스라엘군은 이 지역 국경 방어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를 유지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국경 방어와 불법 무기 유입 차단은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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