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인질 석방 위해 군사활동 ‘일부’ 제한…작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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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이 지난 11일 가자지구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 이스라엘 방위군(IDF)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12일 인질 에단 알렉산더의 석방을 앞두고 가자지구 내 일부 군사작전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매체 채널12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알렉산더 석방을 위한 조치로 일부 군사활동에 조정이 이뤄졌으나, 군은 정상적으로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가자지구 전역에서의 휴전 명령은 내려지지 않았으나, 인질 석방 과정에 지장이 없도록 군사 활동이 일부 제한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날 가자시티 셰자이야 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 교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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