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공격 이스라엘 부상자 6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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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응급의료기관 마겐다비드아돔이 13일 밤 이란 미사일이 떨어진 텔아비브의 한 주택가에서 상황을 살피고 있다.  © 마겐다비드아돔(MDA)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 부상자가 14일 새벽 0시 30분 기준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스라엘 응급기관 마겐다비드아돔은 부상자 중 한 여성이 위중한 상태이며, 4명은 중상, 9명은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경상 또는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

 

부상자들은 이스라엘 중부에 위치한 베일린손 병원, 소라스키 병원, 셰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 의료 당국은 부상자 수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민방위사령부는 이란 탄도미사일에 맞은 텔아비브 지역 한 건물에서 민간인 1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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