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 종료 시점 네타냐후와 함께 결정”

“최종 결정은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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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회동 (사진=X@netanyahu)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료 시점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을 언제 끝낼지는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논의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점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종 결정권은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적인 결정이 되겠지만 최종 결정은 내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협력해 이란의 군사 능력을 크게 약화시켰다고 주장했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은 지난달 시작됐다.

 

양국은 이란 핵과 미사일 시설, 군사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타격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번 군사 작전이 약 4주에서 6주 정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전쟁 종료 시점이 이란 정권 안정성과 중동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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