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Times] 2019/12/11 중동 아랍의 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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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가을부터 요르단, 이라크, 이란, 레바논 곳곳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들의 경제 부담을 해결하기보다 부정부패와 테러조직 지원에 재정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 시민들의 인내심이 극에 치달은 까닭이다.




요르단에서는 9월 5일 교사연합의 임금 인상 요구로 시작된 거리 시위가 과잉 진압으로 인해 전국민적 파업과 시위로 번졌다. 요르단에서는 산업디자인 강사의 월급이 월 $300 정도로 방학을 제외한 8개월만 임금을 받는다. 요르단 정부는 교사연합과의 4주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를 이뤄냈고, 그후 시위에 관한 움직임을 철저하게 감시해 미연에 시위를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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