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호르무즈 즉각 개방…이란 핵무기 보유 절대 불허"

"핵 재건 시도 시 자원 차단…어느 쪽이든 미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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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 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위키미디어 커먼즈)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이란 합의의 핵심 내용과 의미를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밴스 부통령은 영상에서 “이번 합의의 첫 번째 의미는 호르무즈해협이 즉각 개방된다는 것”이라며 “이미 지난 24시간 동안 유가와 가스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번째로 이번 합의는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보장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궤멸시켰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번 합의가 두 가지 경로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재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이행한다면 세계 경제에 편입되는 것을 환영받을 것”이라며 “반면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한다면 그에 필요한 자원을 결코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쪽이든 미국 국민에게 승리”라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한다는 것을 두 가지 방식으로 모두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이제 결정권이 이란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해체하는 데 진지한지 지켜볼 것”이라며 “이행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성공적인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아는 것은 미국이 탁월한 대통령의 리더십과 올바른 결정 덕분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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