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회담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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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서 기자들과 만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25년 9월 15일.     프레디 에버렛 / 미국 국무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직접 회담할 의향이 있다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3일 루비오 장관의 발언을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3일 마코 루비오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루비오는 “대통령은 내일이라도 이란 최고지도자를 만나 분쟁을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외교적 해법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상황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협상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최근 오만에서 핵 관련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추가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핵 활동이 평화적 목적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란은 미사일 역량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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