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위키미디어 커먼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이란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자금난 때문에 해협 재개방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AF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재정적으로 붕괴하고 있다”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열리기를 원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란이 “현금이 절실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게시물에서는 테헤란이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 아래서 체면을 지키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산유국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꼽힌다. 국제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큰 전략 요충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