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클 쿠릴라 미 중부사령관이 1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사우디군 참모총장과 회담을 갖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 마이클 에릭 쿠릴라 사령관이 11일과 12일 양일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주요 군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쿠릴라 사령관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둔 미군 장병들을 방문하고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 사우디군 참모총장과 면담했다. 양측은 양국 간 군사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쿠릴라 사령관은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를 특별 방문한 사기르 하무드 빈 아지즈 예멘군 참모총장과도 회동했다. 아지즈 총장은 예멘 내 반(反)후티 운동의 일원이다. 두 사령관은 후티 반군의 위협에 맞서기 위한 협력 강화 및 예멘군의 군사력 증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홍해에서 고조되는 후티 반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 중 하나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