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News] 2019/10/10 예루살렘 세계 최대 지하묘지, 하이테크와 로우테크의 만남

예루살렘에 고대 카타콤 형태를 본뜬 지하공동묘지가 현대 기술을 사용해 건설됐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가장 큰 공동묘지인 하메누호트산에 건설된 이 지하묘지는 50m 깊이에 총 길이 1.5km, 총 면적 578km²에 달하는 터널을 파, 23,000개의 묘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중 8,000개의 묘가 있는 첫 번째 구역은 올해 말 운영을 시작하며, 나머지 구역은 수 년 내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KRM News] 2019/8/22 문화선교로 복음 전하는 기독 청년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청년들이 자신들의 달란트를 사용해 복음을 알리기 위해 베들레헴 한국문화원을 찾아 공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호주,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모인 이 청년들은 예술학교 전공자들로, 하와이 코나열방대학의 DTS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공연하는 내용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 이야기입니다. 노래와 춤을 결합한 현대판 뮤지컬로 재구성해 성경 이야기와 친숙한 아랍 기독교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

[KRM News] 2019/8/15 점차 밝혀지는 예루살렘 역사

티샤 베아브, 성경력으로 아브월 9일, 1차, 2차 성전이 파괴된 날을 애도하는 기간 동안, 유대인들은 과거의 성전과 예루살렘의 흔적들을 찾아다니며,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날에는 성전산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서 계속적으로 중요한 고고학 발굴들이 이뤄지면서 과거 성전의 모습이 조금씩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탈 헤니아 / 예루살렘 역사 강사유대인들은 이곳(실로암)에 와서 몸을 정결하게 씻고, 이 길을 따라 […]

[KRM News] 2019/8/1 성경 예언 성취 믿은 홀로코스트 생존자, 요셉 바우

텔아비브에 위치한 작은 박물관, 요셉 바우 하우스에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던 예술가 요셉 바우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뛰어난 미술가였던 요셉 바우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 모티브를 제공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는 영화 속에서 유대인들을 살리기 위해 쉰들러를 도와 신분증과 문서를 위조하고, 포로수용소 안에서 결혼식을 올린 인물의 실제 주인공입니다. [인터뷰] 실라 바우 / 요셉 바우의 딸이 책은 […]

[KRM News] 2019/7/18 프랑스·남미·러시아 유대인 2백 명 알리야, 기독교단체들 전세기 후원

한국을 방문 중인 르우벤 리블린 대통령이 순복음교회에서 주최한 ‘이스라엘-한반도 평화 특별기도회’에 참여한 같은 날, 이스라엘에서는 유대기구에서 주관하는 알리야 전세기가 이백 명의 새로운 올림, 이민자들을 태우고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아이작 헤르조그 / 유대기구 대표“우리는 지금 전 세계에서 돌아오는 알리야 물결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3만여 명이 40개국에서 옵니다. 이 비행기를 통해서는 러시아, 프랑스, 라틴 아메리카에서 […]

[KRM News] 2019/7/11 성경 속 도시 ‘시글락’ 추정 장소 발견

이스라엘 중서부 도시 기럇 갓 근처에서 성경의 시글락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됐습니다. ‘키르벳 에르라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히브리대학교 요셉 가르핀켈 교수와 이스라엘 고고학회 사르 가노르, 호주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카일 박사 팀이 함께 2015년부터 7차례 발굴을 진행했고, 발굴된 유물들과 지정학적 위치를 토대로 연구분석한 결과 이곳이 시글락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카일 케이머 /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박사“시글락이라고 추정되던 다른 […]

[KRM News] 2019/5/9 가자지구-이스라엘 충돌 후 긴급 휴전 “전면전 잠시 연기된 것 뿐”

5월 4일부터 시작돼 30시간 동안 계속된 가자지구의 공격으로 700여 개에 달하는 로켓이 이스라엘 남부와 중부를 강타했습니다. 이집트의 중재로 휴전은 이루어졌지만, 이스라엘은 시민 4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 당해 치료를 받았고, 가자지구는 3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충돌의 발단은 토요일 오전 가자지구 내에 있는 이슬라믹 지하드 그룹의 저격수가 가자 국경 철책을 순찰하던 이스라엘 군인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부상 […]

[KRM News] 2019/5/2 IS가 남기고 간 상처, 야지디 난민

이라크 북서부 쿠르디스탄 지역에 위치한 ‘샤리아’ 난민 캠프입니다. 원래는 만육천여 명이 살던 조용한 야지디 마을이었지만, 2014년 어느 날 하룻밤 새 6만7천여 명의 난민이 이곳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IS로 인해 난민이 된 야지디족은 총 40만여 명으로, 샤리아 마을은 야지디족을 위한 23개의 난민 캠프 중 하나가 됐습니다. 야지디족은 유일신을 믿는 소수민족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 터키 남부 곳곳에 작은 […]

[KRM News] 2019/4/18 이스라엘 민족 약속의 땅 들어온 니산월 10번째 날, 기념 행사 열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인 종려주일을 기념하고 있을 때, 카사르 알 야후드, 예수님의 세례터로 알려져 있는 곳에 많은 유대인들이 모였습니다. ‘카사르 알 야후드’는 문자 그대로 ‘유대인의 궁전’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서안지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이후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으로 건너온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대교 […]

[KRM News] 2019/4/4 이스라엘 미래 결정할 총선 코 앞… 국민들의 선택은?

총선이 한 주도 채 남지 않은 이스라엘에는 선거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총선을 치르기 위해 등록한 정당은 총 43개로, 역대 총선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시작부터 현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이끄는 보수정당 ‘리쿠드’와 전 군 참모총장 베니 간츠가 이끄는 중도진보연합 ‘블루앤화이트’의 대결구도로 진행돼 왔습니다. 네타냐후는 유대 민족주의와 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등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