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두 국가 체제, 서안지구 합병을 위해 넘어야 할 산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서안지구 합병이 연기됐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여전히 7월 내 합병 추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서안지구 합병 계획을 취소하면, 직접 평화 협의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2005년 가자 철군 상황을 기억하는 이스라엘 시민들은 쉽게 믿을 수가 없습니다. 2005년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위해 8,500여 명의 이스라엘 시민을 가자지구에서 철수해 강제 이주시켰지만, 돌아온 […]

[KRM News] 2020/7/2 이스라엘의 주권은 찬성, 트럼프 평화안은 반대

이스라엘 정부가 서안지구 합병을 추진하기로 예정했던 7월 1일이, 전 세계의 반대 속에 아무런 발표 없이 지나갔지만, 합병을 둘러싼 공방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중동평화안의 일환으로 합병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여러 근본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안지구에 거주 중인 이스라엘 시민들은 이제서야 살고 있는 지역에 이스라엘의 주권을 적용할 때라고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데드 레비비 […]

[KRM News] 2020/6/25 이스라엘, 7월 서안지구 합병 착수… 난관 예상

이스라엘 정부가 서안지구 부분 합병 추진을 시작하기로 한 7월 1일이 다가오면서 이스라엘 내부와 전 세계 각국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네타냐후 총리와 간츠 청백당 대표는 연립정부를 구성하면서 서안지구 내 유대인 정착촌과 요르단계곡을 합병하는 법안을 7월 1일부터 표결할 수 있도록 합의했습니다. [연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이 땅은 유대민족이 탄생한 곳입니다. 이 땅에 이스라엘의 […]

[KRM News] 2020/5/7 코로나19 봉쇄 속 온라인 통한 복음 전파 기회 커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국가들이 봉쇄 정책을 시행하면서 TV 시청과 인터넷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집 안에 갇혀 있는 동안 인터넷 사용이 증가했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신앙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도 더불어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이스라엘에서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단체들에게 복음 전파의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에이탄 바 / […]

[KRM News] 2020/4/30 코로나19 속 72주년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이스라엘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그 어느 때 보다 조용한 독립기념일을 보냈습니다. 72주년 독립기념일인 28일 저녁부터 29일 저녁까지 집 밖 출입금지 조치가 내려져, 평소 같으면 붐볐을 이스라엘 전역의 거리가 텅 비었습니다. [인터뷰] 하다르 / 히브리대학교 학생전에는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춤추며 독립을 기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인터뷰] 슈무엘 / 예루살렘 시민거리가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

[KRM News] 2020/4/23 계속되는 봉쇄, 어려운 이웃 위한 도움 손길 이어져

이스라엘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 제한 조치가 계속적으로 시행되면서, 주요 성지들과 거리들이 텅 빈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베들레헴은 도시 자체가 봉쇄됐고, 성묘교회 등 예루살렘에 위치한 기념교회들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 이슬람 황금사원이 서 있는 성전산 입구도 모두 굳게 닫혔습니다. 통곡의 벽에는 올드시티 안에 거주하는 사람만 방문이 허용됩니다. 대부분 가게의 영업이 제한되어 있고, […]

[KRM News] 2020/3/5 두려움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

이스라엘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총 17명, 자가격리 권고 받은 사람은 최대 10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수요일, 입국 금지 국가 목록에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을 추가한다고 발표했고, 이로써 입국 제한 국가는 총 11개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국제 컨퍼런스와 5천 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금지했고, 예루살렘 시도 예정돼 있던 […]

[KRM News] 2020/2/6 아부 디스가 팔레스타인 수도로 거론되는 이유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동 평화구상안이 발표된 후, 팔레스타인은 이번 평화구상안이 이스라엘쪽으로 편향되어 있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발표 이후 가자지구는 로켓과 폭발 물질을 단 풍선으로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고, 예루살렘과 서안지구에서도 테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되는 주제 중 하나는 예루살렘에 대한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건국 이후, 서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동예루살렘은 요르단의 영토가 됐었지만, 1967년에 이스라엘이 6일 […]

[KRM News] 2020/1/30 혼돈 속 ‘세기의 딜’ – 누구를 위한 구상안인가?

28일 화요일 ‘두 국가 체제’에 기초한 중동평화안이 발표된 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시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가지 공통점은 평화안을 둘러싸고 많은 혼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오릿 아치알레 / 유대인, 요단 계곡 농산물 연구개발소 매니저자세한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하수니 타랙 / 아랍인, 농장 일꾼이 […]

[KRM News] 2020/1/30 홀로코스트 역사가 보내는 경고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5회 홀로코스트 포럼이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박물관 야드 바쉠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이스라엘에서 개최되면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찰스 영국 왕세자, 펜스 미 부통령 등 41개국 정상들이 대거 참석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 정상들이 동시에 참가한 최대 외교행사로 기록됐습니다. 올해 포럼이 열린 홀로코스트 박물관 야드 바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홀로코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