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IDF)이 레바논 남부에서 하루새 두 차례의 공격을 실시했다.
IDF는 16일 저녁 레바논 남부에서 첫 공격을 수행했다. 이 공격은 헤즈볼라의 지휘센터와 테러 조직이 사용하던 다른 건물들을 목표로 삼았다. 이 지휘센터는 헤즈볼라의 엘리트 부대인 라드완 부대에 속해 있었다고 IDF가 밝혔다.
IDF는 “이러한 테러 인프라 시설의 존재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합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다. IDF는 레바논 남부의 무장 테러리스트를 공격하고,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모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17일, 이스라엘 국방부와 IDF는 레바논 남부에서 드론 공격을 실시했다. 이 공격은 헤즈볼라의 조직원들이 수행 중이던 감시 활동과 테러 활동을 지시하고 있던 요흐모르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IDF는 이 공격으로 헤즈볼라의 두 명의 조직원을 목표물로 삼았다고 밝혔으며, 레바논 당국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한 명이 사망했다.
레바논 언론은 이스라엘 드론이 요흐모르 도시 남부 지역의차량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https://t.co/U5AsTZCaP5
— KRM News (@KRMediaLtd) March 17, 2025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성명에서 “IDF가 요흐모르 지역에서 테러 활동에 관여한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들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정책은 명확하다. 정전 위반에 대한 완전한 무관용 정책을 유지할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협정 위반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헤즈볼라 테러조직이 그들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 이스라엘 국방 장관 이스라엘 카츠 © 스크린 켑쳐: 이스라엘 국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