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루비오·네타냐후·허커비, 예루살렘 ‘순례길’ 완전 개방식 참석

예루살렘 ‘다윗 성’ 유적지에서 2,000년 전 제2성전 시기 순례자들이 사용했던 ‘순례길(Pilgrimage Road)’이 전 구간 발굴을 마치고 공개됐다. 이 길은 실로암 연못에서 시작해 성전산 기슭까지 이어지는 약 600m 길이의 주요 도로로

“팔레스타인 국가는 없다”… 네타냐후, E1 정착촌 확장안 서명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논란이 큰 요르단강 서안 ‘E1 정착촌 확장 계획’에 공식 서명하며 “팔레스타인 국가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2일 예루살렘 인근 마알레 아두밈에서 열린 서명식

이스라엘 지도부,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애도

이스라엘 지도부가 미국 보수 진영 인사인 찰리 커크(31)의 총격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찰리 커크는 진실을 지키고 자유를 수호하다가 살해당했다

미국,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여권 소지자에 비자 발급 전면 중단

미국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lestinian Authority, PA)가 발행한 여권이나 여행 서류를 소지한 신청자에 대한 비이민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공식 발표 없이 시행됐으며, 국제사회에서는 외교적 논란과 인도주의적

유엔 안보리, 레바논 평화유지군 2026년 종료 합의…이스라엘 “환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의 임무를 오는 2026년 말 종료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1978년 창설된 UNIFIL은 이스라엘-레바논 국경 지역에서 평화 유지 활동을 벌여왔으나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 5년 만에 리쿠드 당 복귀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이 5년 만에 리쿠드당으로 복귀했다.사르는 2020년 리쿠드를 탈당해 뉴호프당을 창당한 뒤 베니 간츠가 이끄는 국가통합당과 연대해 야권에서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국가안보를 이유로 연립정부에 합류

샤스, 정부 각료직 사퇴…연정은 유지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교 세파르디계 정당 샤스가 16일 예시바 학생 병역 면제 법안 무산에 반발해 정부 내 모든 장관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립정부에는 남기로 하면서, 정부 붕괴는 일단 피했다.미카엘 말키엘리 종

이스라엘 연립정부, 노암 탈퇴로 과반 붕괴

이스라엘 극우 정당 노암이 17일 연립정부 탈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네타냐후 연립정부는 의회에서 과반을 잃고 60석만을 확보하게 됐다.노암 소속 아비 마오즈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더 이상 연정의 일원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