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이스라엘, 세계 행복도 순위 8위… 전쟁 속에서도 상위권 유지

이스라엘이 2025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전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행복한 국가로 평가받았다. 이는 지난해 5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수치로,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이어진 전쟁, 사회·정치적 불안에도 불구하??

이스라엘 키리야트 쉬모나, 전쟁 시작 16개월 만에 첫 개학

이스라엘 북부 기럇 쉬모나 지역의 학교들이 지난 일요일 1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해당 지역은 헤즈볼라와의 전쟁으로 인해 오랜 기간 대피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주민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도시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 레바논 국경 유대인 성지서 초정통파 유대인 수백 명 호송

이스라엘 방위군은 금일 초정통파 유대인 수백 명이 레바논 국경에 위치한 바빌론 학자 라브 아시의 묘소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호송했다. 이 묘소는 갈릴리 반도 북쪽 마나라 근처 언덕에 위치한다. 묘소는 이스라엘

이스라엘 헤르몬산, 514일 만에 관광객에게 재개방

지난해 10월 7일 이후 폐쇄됐던 이스라엘 헤르몬 산 관광지가 514일 만에 금일 오전 다시 문을 열었다.헤르몬 산은 이스라엘 최북단에 위치한 산으로,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인기 관광지이다. 또한, 정상에서는

이스라엘, 하마스 인질 귀환 대비 의료체계 구축

이스라엘 보건부의 프로토콜에 따라 6개 병원이 가자지구 하마스 포로로 잡혀있던 인질들의 귀환과 치료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셰바 메디컬 센터와 이키로브 병원이 이 준비의 선두에 섰다.지난 11월 1차 인질 석방 경험

인질협상, 이스라엘 內 여론 갈려…곳곳서 찬반 집회

하마스와의 인질 협상 합의가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 내 여론이 나뉘며 곳곳에서 집회와 시위가 열리고 있다.찬성측은 모든 인질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반대측은 이번 협상이 미래에 더 큰 위

이스라엘군 신설 하레디 여단, 초정통파 유대인 150명 첫 입대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 5일(현지시간) 텔하쇼메르 징병사무소에서 약 50명의 초정통파(하레디) 유대인 신병들이 새로 창설된 하스모니안 보병여단에 입대했다고 밝혔다.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오늘 중 나이가 많은 초정

이스라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과 트럼프 행정부에 거는 기대

이스라엘이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전례 없는 경기 침체와 국가적 트라우마에 빠졌다.전문가들은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대규모 테러 공격로 인한 심리적 충격이 이스라엘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고 분석한다.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