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위즈에어, 이스라엘 허브 추진

헝가리 저비용항공사 위즈에어가 2026년 3~4월 이스라엘에 운영 허브를 개설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위즈에어는 허브 설치가 항공권 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위즈에어 최고경영자 요제프 바라디는 이스라엘 교통장관

이스라엘 트라우마 비용 200조원대

이스라엘 트라우마·회복센터(NATAL)가 25일 발표한 조사에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이후 누적된 심리 피해 비용이 약 5천억 셰켈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NATAL은 트라우마가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스라엘, 해외 개인 직구 VAT 면제 150달러로 확대

이스라엘 정부가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외 개인 직구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VAT) 면제 기준을 7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한다. 재무부는 26일 관련 명령안을 공개하고 시행 전 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다.재무부는 독과점 구조

카이로 게니자 40만 문헌 디지털 전사 본격화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이 25일 카이로 게니자 문헌 약 40만 조각을 디지털 전사하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세 유대 문헌 문화를 복원하기 위한 대규모 학술 사업이다.프로젝트 이름은 ‘미드라

에미레이트항공, 내년 초 텔아비브 노선 재개 검토

이스라엘 공영방송 KAN은 24일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초 텔아비브 노선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2023년 10월 하마스의 공격 이후 텔아비브·두바이 노선을 중단했다. 미리 레게브 교통장

하마스 피해자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상대 소송 제기 "테러자금 이동"

하마스의 2023년 10월 7일 공격 피해자들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창업자 창펑자오를 상대로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바이낸스가 테러조직의 자금 이동을 가능하게 했다고 주장했다.소장에 따르면 미국인 피해

이스라엘인 4명 중 1명 “해외 이주 고민”

이스라엘 국민 가운데 4명 중 1명 이상이 해외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장기적인 안보 불안과 정치적 갈등, 높은 생활비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스라엘 민주주의연구소(IDI)가 23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

‘외로운 군인’이지만 혼자가 아니다

이스라엘군(IDF)에서 가족 없이 복무하는 ‘론 솔저(lone soldier)’ 4천여 명이 전후 첫 ‘심부름의 날(Errands Day)’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텔아비브에 모였다. 이들은 이스라엘에 가족 기반이 없는 이민자나 해외 자원 입대자로,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