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안보

미 국무장관 “하마스, 국제 여론전 승리 확신…양보 의지 없어”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가톨릭 방송 EWTN과의 인터뷰에서 “하마스는 자신들이 국제 여론전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어떠한 양보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루비오 장관은 “가자의 평화는 하마

안보 내각, 가자시티 점령 계획 승인…스모트리치 “네타냐후에 대한 믿음 잃었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가자시티 장악을 포함한 전쟁 확대 계획을 승인했다. 8일 밤부터 9일 새벽까지 몇 시간에 걸쳐 이어진 회의 끝에 다수 표결로 채택된 이번 계획은 하마스 무장 해제, 모든 인질 송환, 가자지구 비무장화, 이

하마스, 전쟁 중 조직원 급여 지급 계속…총 97억 원

하마스가 10월 7일 공격 이전 터널에 은닉한 현금과 탈취한 구호품을 활용해 조직원과 충성파에게 급여와 물자를 지급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BBC가 가자지구 내 하마스 소속 직원 3명과의 접촉을 통해

허커비 미 대사 "가자인도주의재단 배급소 16곳으로 확대"

미국이 후원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가자지구 내 식량 배급소를 현재의 4곳에서 1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가 7일 밝혔다.허커비 대사는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음식

가자인도주의재단, 유엔 구호 방식 비판 “성과로 말하라”

가자 인도주의재단(GHF) 자니 무어 이사장이 유엔이 협력 제안을 거부하고 하마스의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무어 이사장은 1일 워싱턴 헤리티지재단 행사에서 “유엔이 우리의 협력 제안을 거부했다”며 “

이스라엘 외무장관 "팔 국가 인정 움직임, 인질 협상 무산시켜"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최근 일부 국가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계획이 하마스와의 인질·휴전 협상을 무산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사르 장관은 5일(현지시간) 유엔 뉴욕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감한 협상

이스라엘, 가자지구 민간 상품 반입 허용…지원 확대 시범사업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상인들에게 제한적으로 물품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영토내정부활동조정기구(COGAT)는5일 “내각의 인도적 지원 확대 결정에 따라, 민간 부문을 통한 물품 반입을 점진

네타냐후, 가자지구 전면 통제 결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전면 통제 방침을 확정하고, 인질이 있는 지역까지 군 작전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